TL;DR
- 40페이지 분량의 AI 생성 디자인 문서는 핵심과 독자의 시간을 낭비하므로, 명확한 목적·대상·문제 맥락을 갖춘 간결한 문서 작성이 필요함
- 디자인 문서에는 논의하거나 검토받고 싶은 핵심 항목과 전문성을 갖춘 검토 주체를 명시해야 함
- AI는 차트·다이어그램 제작과 문법·맞춤법 교정에 활용하되, 사고와 작성 자체를 대신하게 해서는 안 됨
- 독자가 자신의 AI 에이전트를 문서와 별도 맥락 자료에 연결해 추가 질문을 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 유용함
- 문서에 달린 댓글의 1차 답변을 AI 에이전트가 맡을 수 있지만, 최종 검토는 사람이 직접 수행해야 함
AI가 생성한 디자인 문서에 대한 문제 제기
- 최근 몇 달 동안 40페이지짜리 AI 생성 디자인 문서를 읽는 데 피로를 느낌
- 엔지니어가 원래 글을 가장 잘 쓰는 직군은 아니지만, 현재의 AI 생성 난센스보다 실제 사람이 작성한 글을 읽던 시절을 선호함
- 이 글은 일부는 불만 제기이며, AI의 이점은 유지하면서 디자인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일반적인 권고이기도 함
핵심 구성 요소
- 문서의 목적을 명확히 설정해야 함
- 디자인의 핵심 측면에 대한 논의를 원한다면 해당 항목을 명시적으로 나열해야 함
- 특정 전문성을 가진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디자인 검토를 원한다면 검토 주체와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함
- 예: “제안이 사내 정책을 따르는지 확인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팀의 검토를 받고 싶음”
- 문서의 대상 독자를 명확히 설정해야 함
- 모두를 위한 문서는 누구를 위한 문서도 아닌 셈임
- 문서는 해당 문제를 충분히 고민했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하지만, AI 생성 저품질 문서는 이를 어렵게 만듦
- 먼저 문제에 대한 높은 수준의 맥락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동기를 독자가 이해하도록 해야 함
- 독자가 자신의 전문성에 따라 문서에서 집중해야 할 부분을 판단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함
- 다이어그램은 맥락을 매우 빠르게 공유하는 방법임
-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고 문서를 가능한 한 간결하게 작성해야 함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
- AI를 차트와 다이어그램 제작에 활용해야 함
- 과거에는 제작에 많은 시간이 들었지만, 현재는
ChatGPT가 이를 한 번에 쉽게 생성할 수 있음 - AI를 문법과 맞춤법 교정에 활용하는 것은 괜찮음
- AI가 대신 사고하도록 두지 말고 보조 역할만 맡겨야 함
- “글쓰기는 사고임”이라는 생각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AI가 문서 전체를 대신 작성하게 해서는 안 됨
- 독자가 문서를 읽을 때 AI를 동반자로 활용하도록 권장해야 함
- 독자의 AI가 충분한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별도의 AI 생성 자료를 함께 제공하면 이 과정이 쉬워짐
- Google Docs에 별도의 “codex dump” 탭을 추가하고, 추가 질문이 있으면 팀원이 에이전트를 해당 탭에 연결하도록 권장하는 방식임
- 팀원에게 AI 저품질 문서를 직접 읽게 하지는 않지만, 팀원의 AI 에이전트가 해당 자료를 읽게 하는 것은 문제로 여기지 않음
- 문서 작성을 도운 에이전트를 활용해 다른 사람의 질문에 답변하게 할 수 있음
Codex스레드가 예약 작업을 실행해 Google Docs의 새 댓글을 모니터링하고, 질문에 대한 1차 답변을 작성하게 하는 방식임- AI는 아직 이 작업을 가장 잘 수행하는 수준은 아니므로 댓글을 항상 직접 검토해야 함
- 다만 AI가 일부 단순한 질문에는 상당히 잘 답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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