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htline은 Yjs CRDT와 WebRTC를 이용한 ‘지연 없는’ 시각 검증 엔진을 내세운 데모다. 이미지 속 객체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작업자와, 데이터 검토 도구를 찾는 팀이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데모는 여러 사람이 함께 편집해도 변경 내용이 맞춰지는 CRDT(충돌 없이 상태를 합치는 자료 구조)를 쓰고, WebRTC(기기끼리 직접 통신하는 기술)로 연결한다고 소개한다. 함께 수정하는 문서에 빗대면 이해하기 쉽다. 객체 상자를 선택해 분류와 신뢰도, 좌표를 확인하고, 탐지 결과를 검증하거나 이름을 바꾸고 삭제할 수 있다.
상자를 눌러 변경 이력과 작업 흐름을 살피고 한 번의 클릭으로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신뢰도가 85% 미만이거나 불확실하다고 표시된 객체는 별도 검토 대기열에 들어간다. 항목을 선택한 상태에서는 V 또는 Enter로 검증하고, E로 이름을 바꾸며, Del로 삭제하고, Esc로 닫는다.
상업성 시뮬레이터에는 이미지당 0.05달러로 월 1만 장을 처리하는 경로와 배치당 500달러로 월 2개 배치를 판매하는 경로가 있다. 화면은 예상 연간 반복 매출을 1만8,000달러로 보여준다. 이는 데모에 입력된 조건에 따른 예상치다.
화면의 모든 지표는 실시간 CRDT 상태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 측에서 계산된다. 결과는 읽기 전용으로 보여주며, 외부 분석을 쓰지 않고 서버 비용도 없다고 데모는 설명한다. 엔터프라이즈 수집 API 예시는 다음과 같다.
curl -X POST https://api.sightline.ai/v1/crdt/ingest \\
-H "Authorization: Bearer sk_live_..." \\
-F "image=@warehouse_feed_04.jpg" \\
-F "confidence_threshold=0.85"
실제 이미지로 객체를 표시하고 수정하는 흐름을 살펴볼 수 있지만, ‘지연 없음’은 제품이 내세우는 표현이다. 원문은 지연 시간의 측정 결과나 API 이용 조건, 가격을 밝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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