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 검색 비용은 검색 1,000회당 2.50달러에서 1달러로 낮아졌다. VerusCite는 논문 인용 검토 가격을 1달러로 책정했다.
VerusCite 운영자는 새 모델 GPT-6 Luna와 Perplexity의 빠른 검색 기능으로 검토 비용을 크게 낮췄다고 밝혔다. 논문에 인용된 자료를 확인하려는 편집자와 연구팀이 이용할 수 있다.
VerusCite는 논문에 포함된 인용이 정확한지 확인하는 도구다. 참고문헌을 대조하는 보조자를 떠올리면 쉽다. 인공지능 모델과 웹 검색으로 오류를 찾아내며, 결과에 ‘Not Found’가 나오면 사람이 검토하도록 설계됐다.
비용은 무엇이 달라졌나?
운영자가 처음 서비스를 출시했을 때는 비용의 절반가량이 인공지능 모델 사용료, 나머지가 웹 검색 비용이었다. 논문 한 편을 검토하는 데 토큰 비용은 평균 0.20~0.30달러, 웹 검색 비용도 비슷한 수준이 들었다. 결제 수수료를 내고 나면 논문당 이익이 거의 남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GPT-6 Luna가 나오기 전에는 Gemini Flash 모델이 VerusCite 작업 흐름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정확한 모델이었다. 운영자는 GPT-6 Luna가 Gemini 모델보다 전반적인 오류를 더 잘 찾아내면서도, 환각으로 인한 오탐률은 낮게 유지하고 비용도 더 적게 든다고 주장한다.
검색 결과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Perplexity의 빠른 검색은 검색 1,000회당 비용을 기존 2.50달러에서 1달러로 낮췄다. 운영자가 언급한 다른 검색 제공업체들의 비용은 검색 1,000회당 7~14달러였다. 운영자는 두 변화로 평균 비용이 절반 넘게 줄었으며, 빠른 검색을 적용해도 벤치마크 데이터가 나빠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웹 검색은 비영어권 정기간행물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오픈소스 작업물을 찾는 데 약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도구가 ‘Not Found’라고 표시해 사람이 확인하도록 한다. 운영자는 해당 결과 중 상당수가 환각인 경우가 많아 사람의 검토가 유용하다고 본다.
편집자가 팀에서 써 보려면 운영자에게 연락해 체험용 크레딧을 요청할 수 있다. 운영자는 팀에 크레딧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GPT-6 Luna와 빠른 검색을 포함한 실제 적용 조건, 검토 결과의 독립적인 검증 여부는 원문에서 밝히지 않았다.
댓글 (0)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 내 생각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