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github.com
원문 캡처 · github.com

리눅스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담은 2분 영상과 30초 쇼츠가 공개됐다. 리눅스 역사를 영상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프로젝트 파일을 바꾸고 다시 렌더링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코드로 영상을 만드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brief.md에 이야기의 방향을 적거나 코딩 에이전트에 수정을 요청하면 영상 초안을 만들 수 있다.

영상은 리누스 토르발스가 Linux 0.02를 공개한 지 35년이 되는 2026년 10월 5일에 공개됐다. 시청 링크와 4K 원본 다운로드 링크도 안내돼 있다: video · Short · release.

시작할 때는 Claude Code의 Opus 5.5에 “리눅스의 역사를 추적하는 시각화를 만들어 달라. 멋진 음악이 들어간 2분 영상으로.”라고 요청했다. 원문에 따르면 첫 프롬프트가 작업의 70~80%를 진행했고, 이후 몇 차례 피드백을 거쳤다. 작업이 발전한 세부 내용은 brief.md에 담겼다.

사용하려면 uv와 ffmpeg가 필요하다. 원문은 uv가 파이썬과 나머지 구성 요소를 설치한다고 설명한다. macOS에서는 brew install ffmpeg, Linux에서는 sudo apt-get install -y ffmpeg로 ffmpeg를 설치한다.

초안을 빠르게 보려면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원문은 초안 렌더링에 약 1분이 걸린다고 안내한다.

sh
./render.sh draft # quick preview, about a minute
./render.sh # full 4K videos (takes a while)

영상 파일은 workspace/preview/latest/에 저장된다. 전체 렌더링은 4K 영상으로 출력되며 시간이 걸린다.

코딩 에이전트를 프로젝트 폴더에서 실행한 뒤 “BSD 옆에 Solaris를 추가하고 초안을 렌더링해”처럼 요청할 수 있다. 또는 먼저 brief.md를 수정하고, “이야기를 브리프에 맞게 고치고 초안을 렌더링해”라고 요청한다. 초안을 확인한 뒤 “0:45: 이 장면을 더 오래 보여줘”처럼 의견을 주고 반복할 수 있다.

직접 코드를 고치려면 src/ 안의 video.py(메인 영상), short.py(쇼츠), music.py(음악)를 살펴볼 수 있다. 코딩 에이전트가 지켜야 할 프로젝트 규칙은 AGENTS.md에 있다. 원문은 영상 시청·다운로드 링크의 주소와 렌더링에 걸리는 정확한 시간을 밝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