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프롬프트를 활용해 매일 쓰는 도구를 만들었다. 이름은 Lacuna다.
Lacuna는 맥의 텍스트 입력창에서 인공지능 언어 모델(LLM)을 불러 문구를 제안하는 오픈소스 도구다. 이메일 문구를 다듬고 싶은 사람이라면 키보드로 후보를 빠르게 살펴볼 수 있다.
바꾸려는 구절을 중괄호 {} 안에 입력하고 Shift-Command-K를 누르면 된다. 단축키는 원하는 조합으로 바꿀 수 있다. Lacuna는 중괄호 안의 구절과 주변 텍스트를 사용자가 설정한 언어 모델에 보내고, 그 자리에 넣을 후보 문구 세 개를 돌려준다. 전체 과정은 키보드로 조작할 수 있다.
만든 사람은 이메일 초안을 쓸 때 빠른 문구 제안에 자주 활용한다고 했다. 창을 키보드로 정렬하는 오픈소스 앱 Rectangle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Lacuna는 GitHub에서 공개됐다. 원문은 설치 방법과 지원하는 언어 모델, 가격을 밝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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