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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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etic이 자체 웹 엔진을 탑재한 데스크톱 브라우저 OpenHeronBrowser 1.0.0 데모를 공개했다. Windows·macOS·Linux에서 내려받을 수 있지만, 탭이 격리되지 않고 속도와 미디어 재생에도 한계가 있어 민감한 정보 입력이나 일상적인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엔진은 Rust로 처음부터 작성했으며, 브라우저와 엔진을 합쳐 약 8만 5,000줄의 Rust 코드로 이뤄졌다. JavaScript와 웹 API 구현에는 약 2만 3,000줄의 JavaScript가 쓰였고, 프로젝트 크레딧에는 Claude Opus 5.5가 AI 도구로 기재됐다. 제작자는 Acid3에서 97/100점을 받았고, 일부 웹 플랫폼 테스트 하위 항목 69,049개 중 66,596개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웹사이트를 렌더링하며 Google 검색, GitHub, VS Code for the Web, lichess.org 등을 실행할 수 있다. 다만 YouTube 영상 재생은 지원하지 않으며, Google은 Gmail 로그인을 차단한다. JavaScript를 컴파일하지 않고 해석해 대형 웹 앱이 느릴 수 있고, GPU 가속과 WebGL도 지원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페이지가 서로 격리되지 않아 탭이 한 프로세스를 공유한다. 인증서 검증과 메모리 안전성 등 보안 기능은 있지만, 제작자는 데모일 뿐이라며 은행 업무나 업무용, 민감한 용도로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최신 버전은 GitHub 릴리스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소스 코드는 OpenHeronBrowser 저장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pache 2.0 라이선스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