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breOMR는 교사와 학교가 객관식 답안지를 인쇄한 뒤 스캔하거나 사진으로 촬영해 한꺼번에 채점하는 무료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다. 처리는 컴퓨터 안에서 이뤄지며 인터넷 연결이나 별도 고가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고 프로젝트는 설명한다.
LibreOMR에는 10~100문항용 답안지가 포함돼 있고, 영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이탈리아어 등 6개 언어를 지원한다. 답안지를 PNG, JPEG, BMP 형식으로 스캔하거나 촬영한 뒤 정답을 입력하고 파일을 선택해 채점한다. 결과는 CSV, JSON으로 내보낼 수 있으며, CSV는 Microsoft Excel이나 Google Sheets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항별 배점과 만점 기준을 설정하고 취소된 문항에는 자동으로 만점을 줄 수 있다. 학생 명단 CSV를 불러오면 채점 결과와 학생 이름·ID를 연결한다. 답안지에 표시된 학생의 선택과 신뢰도 점수를 확인할 수 있고, 학급 평균과 최고·최저 점수, 합격률, 문항별 정답률도 제공한다.
현재 안내된 설치 파일은 Windows용 LibreOMR-Setup-1.2.0-x64.exe다. 설치 파일은 GitHub Releases에서 받을 수 있으며, Windows 탐색기에서 스캔한 답안지 이미지나 폴더를 우클릭해 LibreOMR로 채점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개발자용 C++17 라이브러리와 C ABI, 명령줄 인터페이스(CLI)는 개발자 및 CLI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GNU GPLv3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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