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asso는 Kratix의 상태 확인 기록이 Git 저장소에 지나치게 많은 커밋을 만들자, SKE v0.59.0부터 버킷에서 기록을 읽어 플랫폼 클러스터에 적용하는 Health Source를 도입했다. ArgoCD처럼 버킷을 읽지 못하는 GitOps 도구를 쓰거나 상태 확인이 잦다면 버킷을 사용할 수 있고, 기존 Flux 설정이나 Git 기록을 유지하는 선택지도 남아 있다.
Kratix는 Kubernetes 기반 플랫폼을 만드는 프레임워크로, GitOps를 이용해 클러스터 간 정보를 전달하고 워크로드를 배치한다. Syntasso는 외부에서 실행되는 리소스의 상태를 플랫폼에 전달하기 위해 SKE Health Agent가 상태 기록을 저장소에 쓰고, 플랫폼이 이를 읽도록 구성했다.
그러나 몇 개 리소스에서 격분 간격으로 상태를 확인한 테스트 환경은 7일 동안 55,181건의 커밋을 기록했다. 커밋 충돌과 파일 기록 지연이 늘었고, 여러 페이지에 걸친 상태 업데이트 때문에 최근 변경 사항을 Git 로그에서 빠르게 확인하기 어려워졌다. 같은 저장소를 감시하던 Terraform 워크스페이스가 상태 확인 때마다 terraform plan을 실행해 계획 대기열이 700건까지 쌓이는 설정 오류도 발견됐다.
S3 호환 버킷과 Azure Blob Storage를 Health Source로 사용할 수 있다. SKE Platform Manager가 버킷의 health/ 아래에 있는 상태 기록을 확인해 플랫폼 클러스터에 적용하며, 버킷에는 읽기 전용 자격 증명을 줄 수 있다. 기록을 쓰는 주체는 Destination뿐이다. Syntasso에 따르면 이 기능은 SKE v0.59.0부터 사용할 수 있다.
ArgoCD는 버킷에서 읽기를 지원하지 않아 GitOps 에이전트만으로 버킷을 사용하는 방식이 어렵다. 반면 Flux처럼 버킷을 지원하는 도구는 기존 설정을 유지할 수 있다. Git에 상태 기록을 남기는 기능도 중단되지 않는다. 잦은 상태 확인을 하거나 저장소를 다른 자동화와 공유한다면 버킷으로 옮기고, 확인 횟수가 적고 Git에 상태 이력을 보관하고 싶다면 기존 방식을 유지할 수 있다.
같은 기록을 GitOps 동기화와 Health Source가 동시에 처리하는 구성은 마이그레이션 용도로만 권장된다. 기록이 끊기지 않게 전환하는 방법은 마이그레이션 안내에 나와 있다. Syntasso는 자체 환경을 새 기능으로 이전한 뒤 Git 기록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조정 속도도 빨라졌다고 밝혔다. 자세한 기능은 SKE Health Agent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 내 생각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