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틸리스트(Katilyst)의 2026 보안 챔피언 보고서는 챔피언에게 매달 2시간 넘게 할애하는 프로그램의 90%에서 참여가 유지됐다고 전했다. 2시간 이하를 요청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이 비율이 25%였다. 보고서는 보안 챔피언 프로그램 운영자 34명을 조사했으며, 응답자 가운데 33명은 현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조직의 보안 목표 달성에 핵심으로 여겨지는 프로그램은 적극적인 참여율이 44%였다. 자체 목표를 두고 조직 전략과 별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24%였다. 반면 조직 규모나 챔피언 수와 보고된 효과 사이에는 뚜렷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BSIMM16 기준으로도 점수가 높은 소프트웨어 보안 조직은 개발자 100명당 챔피언 12.3명과 중앙 보안팀 인력 2.7명을 둔 반면, 점수가 낮은 조직은 각각 4.6명과 6.8명이었다.
프로그램 효과 측정은 어려움 점수 5점 만점에 4.0점으로, 2025년의 3.9점보다 높았으며 2년 연속 가장 어려운 과제로 꼽혔다. 보안 태세 관련 지표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의 효과 점수는 3.7점으로, 이를 추적하지 않는 프로그램의 2.9점보다 높았다. 프로그램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보안 태세 지표를 측정하는 비율은 22%였고, 4년을 넘긴 프로그램에서는 88%였다.
조사는 질문 37개로 진행됐으며,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실시해 2025년을 다뤘다. 보고서는 표본이 작아 결과가 통계적으로 대표성을 갖기보다는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명시하고, 집단별 수치마다 표본 크기를 표시했다. 보고서 보기 · 전체 방법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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