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relay는 서로 다른 업체의 AI 코딩 세션을 연결해 한 세션이 작업을 맡고 다른 세션이 이어받게 하는 프로토타입이다. Claude Code와 Codex로 시험했으며,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지점에서는 작업을 멈춘다.
도구는 각 세션의 메시지와 결정 사항을 디스크에 기록하고, 한 번에 하나의 작업 차례만 전달한다. 실제 세션을 사용하려면 macOS와 Python 3.11 이상이 필요하며 Claude Code와 Codex CLI도 설치해야 한다. 가짜 세션을 쓰는 데모는 모델 사용량을 소모하지 않는다.
git clone https://github.com/saranyan/agent-relay.git && cd agent-relay
scripts/console-demo.sh # the web console, with a few pretend sessions
scripts/walkthrough.sh # the full two-terminal flow in a temporary folder
실제 세션은 다음 명령으로 초기화하고 콘솔에서 연결할 수 있다.
export AGENT_RELAY_ROOT=~/relay-root
bin/relay init --participants codex claude
bin/relay console # [n] launch Codex and Claude Code, [p] pair them, [s] start
웹 콘솔 안내는 각 화면을 설명하고, 워크스루는 메시지와 작업 차례 ID가 포함된 실행 기록을 보여준다.
agent-relay는 작업 차례의 시작과 완료는 파악하지만, 차례 안에서 세션이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는 볼 수 없다. 도구 사용 반복, 하위 에이전트, 장시간 실행 명령도 감지할 수 없다. 작업 예산은 작업량이 아니라 세션 간 전달 횟수를 세며, 차례 안의 작업에는 차례별 시간 제한만 적용된다.
릴레이가 시작한 Claude Code 세션은 도구를 전혀 사용하지 않도록 하거나, macOS 샌드박스 안에서 Read, Edit, Write, Glob, Grep만 허용할 수 있다. 이 제한에서는 명령 실행이나 하위 에이전트 시작이 불가능하다. Codex의 다중 에이전트 모드는 기록되지만 아직 강제되지는 않는다. 터미널에서 직접 연 세션은 릴레이에 넘기기 전까지 허용된 권한을 그대로 유지한다. 보장 범위와 제한은 참조 문서에 정리돼 있다.
현재 프로토타입은 Codex가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검토하며 Claude가 구현하는 흐름, 두 모델이 서로의 작업을 검토하는 방식, 작업 차례와 시간 예산을 정한 제한적 작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결정 알림은 웹훅이나 SMS로 설정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꺼져 있다. 웹 콘솔은 휴대전화 너비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로컬 컴퓨터에서만 접속 가능하며, 다른 기기에서 보려면 사용자가 직접 터널을 마련해야 한다. 도구는 터널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기록은 해시 체인으로 연결해 저장하며 relay thread로 재생하거나 디스크에서 다시 구성할 수 있다.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기능 | 상태 |
|---|---|
| 메시지 저장소, 컨트롤러, 터미널·웹 콘솔 | 가짜 클라이언트로 테스트를 통과한 상태 |
| 실행 중인 Claude Code·Codex 세션 탐색 | macOS에서 읽기 전용으로 작동 |
| 릴레이가 시작한 Codex와 Claude Code 세션 간 작업 전달 | 2026-10-25에 Codex 0.163.0이 Claude Code 2.1.310을 이끈 실시간 실행을 확인 |
| 이미 열린 Codex 세션에 연결하거나 넘기기 | 구현됐지만 실시간 검증 전이며, 사용자가 선택하기 전에는 꺼져 있음 |
| 터미널에서 열린 Claude Code 세션 제어 | 지원하지 않음. 열린 세션은 종료한 뒤 다시 시작하는 방식으로 넘김 |
릴레이는 팀당 두 세션을 조정하며, 다른 코딩 에이전트도 작업 차례의 수신을 확인하고 완료를 보고하는 어댑터를 구현하면 연결할 수 있다. 다만 여러 작업자를 한 관리자가 조정하는 방식, 재사용 가능한 작업 템플릿, 모델 조합 평가와 비용 추적 등은 설계가 열어 둔 아이디어이지 현재 지원 기능으로 소개된 것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로드맵과 프로토콜 명세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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