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가 기업 웹사이트에서 가격을 찾고, 셀프서비스 가입을 시작하고, 영업팀에 연락할 수 있는지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측정 가능한 29곳에서 셀프서비스 가입은 58회 중 47회 완료됐다. Airtable, Cloudflare, DigitalOcean, Webflow에서는 영업 문의 경로가 두 번 모두 작동했지만 가입 경로는 두 번 모두 실패했다.
이번 조사는 한 모델을 사용하는 브라우징 에이전트로 진행했다. 기업별로 가격 확인, 셀프서비스 가입 시작, 영업 문의 시작을 각각 두 번씩 독립적으로 시도했다. 계정 생성이나 정보 제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행동 직전에서 멈추도록 설계했으며, 실제 구매·가입·양식 제출은 이뤄지지 않았다.
174회의 유효한 실행 가운데 에이전트가 목표에 도달한 경우는 149회(85.6%)였다. 가격 확인은 58회 중 49회, 영업 문의 경로 도달은 58회 중 53회 성공했다. 두 차례 실행 모두 성공한 기업-과업 조합은 87개 중 72개(82.8%)였다.
실패 25건 가운데 14건(56%)은 봇 확인이나 인증 페이지 등 사이트가 상업적 경로에 대한 접근을 막은 경우였다. 에이전트의 행동으로 분류된 실패는 10건이었다. 이 중 8건은 경로를 찾지 못하거나 20회 조작 제한에 도달했고, 2건은 올바른 페이지에서 잘못된 답을 보고했다. 나머지 한 건은 사이트의 주요 버튼이 클릭 성공을 표시했지만 페이지가 이동하지 않은 사례였다.
Airtable, Cloudflare, DigitalOcean, Webflow의 가입 경로는 두 번 모두 막혔지만, 네 곳 모두 영업 문의 경로는 두 번 모두 완료됐다. 다만 이 결과는 한 에이전트가 특정 날짜에 한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 수행한 측정에 한정된다. 조사팀은 이를 모든 AI 에이전트나 해당 사이트의 현재 동작에 대한 결론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전체 보고서에는 실행별 증거와 방법론, 한계가 담겨 있다. Airtable 가입 경로 실행 1 · Airtable 가입 경로 실행 2 · Cloudflare 가입 경로 실행 1 · Cloudflare 가입 경로 실행 2 · DigitalOcean 가입 경로 실행 1 · DigitalOcean 가입 경로 실행 2 · Webflow 가입 경로 실행 1 · Webflow 가입 경로 실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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