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AI 구축 붐은 저렴한 재화와 풍요를 약속했지만, 대량 실업이나 물가 하락 대신 경제 전반의 가격 상승을 초래하는 역설임.
- Sam Altman은 2021년 강력한 AI가 모든 것에 무어의 법칙을 적용하고 노동 가격을 거의 0에 가깝게 낮출 것이라고 전망함.
- Marc Andreessen은 강력한 AI가 중요한 모든 것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가격을 거의 0으로 낮춰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상상함.
- AI 업계 일부는 초지능 가격의 급락으로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현재는 대량 실업 없이 모든 것이 더 비싸지는 상황임.
- 생활비 상승에 대한 불만이 큰 가운데 AI 구축 붐은 억만장자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경제 전반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음.
AI에 대한 반감의 여러 이유
- 인공지능(AI)은 현대 역사에서 등장과 동시에 가장 인기가 없는 신기술일 수 있음.
- 기술 비관론의 부상, 반억만장자 정치의 등장, 소셜 미디어 시대의 실망, 데이터센터에 대한 비난, 기업 전반에 대한 불신이 AI 반감의 배경으로 거론됨.
- 새 제품이 자녀의 일자리를 빼앗고 세상을 파괴할 것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그 설계자들은 억만장자가 되는 상황에 대한 불만도 반감의 이유임.
- 이런 설명만으로는 놓치는 핵심 이유가 있음. AI 구축자들은 수년간 기술이 값싼 재화의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해 왔음.
약속과 다른 AI 경제
- 2021년 Sam Altman은 강력한 AI가 “모든 것에 대한 무어의 법칙”을 가져오고 “여러 종류의 노동 가격”을 0에 가깝게 낮춰 재화와 서비스의 비용도 끌어내릴 것이라고 전망함.
- Marc Andreessen은 강력한 AI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더 낫게” 만들고, 어쩌면 “전반적으로” 가격을 사실상 0에 가깝게 낮춰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상상함.
- Dario Amodei와 Altman을 비롯한 AI 구축자 다수는 초지능 가격의 급락이 매우 극적이어서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예상함.
- 그러나 현재 현실은 예측과 반대임. 물가가 급락하는 시기에 대량 실업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일자리를 갖고 모든 것이 더 비싸지는 상황임.
생활비 부담과 AI 구축 붐
- 이 사실은 명백하면서도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기이한 현실임.
- 미국인은 생활비 때문에 큰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Conference Board의 소비자신뢰 지표는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 미국인은 해마다 정치인에게 삶을 더 저렴하게 만들 조치를 요구하고 있음.
- 한편 AI 구축 붐은 억만장자 세대를 만들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 전반의 가격을 직접 끌어올리고 있음.
AI의 물가 효과를 살펴봐야 하는 이유
- 친AI든 반AI든 편을 고르지 않아도 역설은 분명함. 물가를 낮추고 탈물질적 풍요를 만들 것이라고 널리 예측된 사업이 오히려 가격을 올리고 경제 일부의 물질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
- AI가 물가 상승에 정확히 어떻게 기여하는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AI 시기가 어떻게 끝날 수 있는지, 상상 속 미래의 예측보다 현재 경제에서 AI가 실제로 하는 일을 살펴보는 것이 왜 유용한지 설명하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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