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연구소와 데이터센터 개발사,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 건설 예정 지역의 주민과 관계를 맺고 사업을 설명할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Semafor가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일부 직무는 연봉이 10만 달러를 넘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의 메시지 전달과 지역사회 관계를 이끌 인력을 찾고 있다. 공고에는 ‘선제적인 스토리텔링’과 주민설명회를 주도하는 능력이 포함됐다. 구글의 ‘데이터센터 전략 협상가’ 직무 지원자는 논란이 있는 시의회 청문회와 계획위원회, 주민설명회에 짧은 시간 안에 참석해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기술적 질문과 지역 우려에 대응해야 한다.
기업들이 사업을 둘러싼 여론을 다시 주도하고 지역사회의 반발에 대응하려 하면서 관련 채용 공고가 늘었다. 앤스로픽은 점점 더 적대적인 지역을 다니며 근무 시간의 절반을 출장에 쓰는 직무에 최저 연봉 26만 5,000달러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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