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인간 지능의 역량을 AI에 구현하는 방안으로, 문제의 성격에 따라 빠른 경험 기반 에이전트와 느린 추론 기반 에이전트를 작동시키는 다중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제안함.
  • 최근 AI의 발전은 일상에 널리 쓰이는 여러 응용을 낳았지만, 대체로 제한된 역량과 목표에 집중하는 좁은 인공지능에 머무름.
  • 최첨단 AI의 성과는 향상된 알고리즘과 기법뿐 아니라 대규모 데이터셋과 컴퓨팅 파워의 가용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됨.
  • 인간이 여러 지능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연구하면 AI 시스템에 그러한 역량을 구현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임.
  • 두 유형의 에이전트는 환경의 영역 지식을 담은 세계 모델과 시스템의 과거 행동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담은 자기 모델의 지원을 받음.

논문 정보

  • 제목: *Thinking Fast and Slow in AI: the Role of Metacognition*.
  • 저자: Marianna Bergamaschi Ganapini, Murray Campbell, Francesco Fabiano, Lior Horesh, Jon Lenchner, Andrea Loreggia, Nicholas Mattei, Francesca Rossi, Biplav Srivastava, Kristen Brent Venable.
  • arXiv 식별자: arXiv:2110.01834, 분야: 인공지능(cs.AI), 제출일: 2021년 10월 5일.
  • DOI: https://doi.org/10.48550/arXiv.2110.01834.

AI의 발전과 한계

  • 최근 AI 시스템은 크게 발전해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다양한 응용을 낳았지만, 현재의 사례 대부분은 좁은 인공지능에 해당함.
  • 많은 최근 개발은 이미지 해석, 자연어 처리, 분류, 예측 등 매우 제한된 역량과 목표에 집중함.
  • 이러한 성과는 알고리즘과 기법의 개선에 기인할 수 있지만, 방대한 데이터셋과 컴퓨팅 파워의 가용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됨.
  • 최첨단 AI에는 인간 지능의 개념에 자연스럽게 포함될 여러 역량이 여전히 부족함.

메타인지와 빠르고 느린 사고

  • 인간이 이러한 역량을 갖게 하는 메커니즘을 더 잘 연구하면 AI 시스템에 해당 역량을 구현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임.
  • D. Kahneman의 빠르고 느린 사고 이론에 특히 주목함.
  • 제안하는 다중 에이전트 AI 아키텍처에서는 입력된 문제를 두 유형의 에이전트 가운데 하나가 해결함.
  • 시스템 1(빠른 사고) 에이전트: 과거 경험만 활용해 반응함.
  • 시스템 2(느린 사고) 에이전트: 시스템 1 에이전트의 예상 범위를 넘어 추론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탐색해야 할 때 의도적으로 활성화됨.
  • 두 유형의 에이전트 모두 환경에 관한 영역 지식을 담은 세계 모델과 시스템의 과거 행동 및 문제 해결자의 역량 정보를 담은 자기 모델의 지원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