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aitrainerjo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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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rainer Jobs는 24개 회사의 원격 AI 학습 일자리를 모아 검색·필터링할 수 있는 사이트를 공개했다. 취업 희망자는 직무와 기술, 경력 수준, 국가, 보수 형태를 기준으로 공고를 살펴볼 수 있다.

사이트에는 시간제 일자리 1,549건이 등록돼 있으며, 이들 공고의 현재 중간 시급은 37달러라고 안내한다. 최고 시급은 450달러다. 법률·의료·금융·코딩 등 전문 분야의 직무는 일반 업무보다 보수가 높은 편이라고 사이트는 설명한다.

모든 공고는 원격 근무이며, 대부분 근무 시간이 유연하다. 다만 지원 가능 국가가 정해진 공고도 있어 각 공고의 지역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일반 업무는 명확한 글쓰기와 세심함을 요구하고, 전문직은 관련 학위나 경력, 언어 직무는 해당 언어의 유창성, 코딩 직무는 실무 프로그래밍 경험을 요구할 수 있다.

지원자는 자신에게 맞는 공고를 열어 채용 회사 사이트에서 지원한다. micro1과 Mercor의 경우 이력서를 제출한 뒤 경험에 관한 짧은 AI 면접을 진행하며, 통과하면 회사가 프로젝트를 연결한다고 사이트는 안내한다. 여러 적합한 공고에 지원하면 채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이트는 회사별 새 공고와 마감 공고를 5분마다 확인한다고 밝힌다. 일부 지원 버튼에는 추천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채용되면 회사가 사이트에 추천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다. 지원자에게는 비용이 들지 않고 급여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등록된 회사의 자체 채용 게시판에 올라온 공고만 수집하며, 지원 대가로 돈이나 상품권, 은행 로그인 정보를 요구하는 제안은 주의하라고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