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Amazon이 화요일 여러 사업 부문에서 직원 1,000명 미만을 감원했으며, 주로 Stores 사업부의 소규모 직무 조정임.
- 감원 대상에는 고객 서비스, 마켓플레이스 지원, 리테일 엔지니어링 직무와 인도·영국 근무 직원이 포함됨.
- Amazon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약 3만 개 직무를 없앤 데 이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사상 최대 규모인 2,20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임.
- 직원들은 통보 기간, 퇴직금, 사내 공고 지원, 의료 휴가 및 사내 시스템 접근 여부를 두고 불확실성을 겪음.
- Meta와 Microsoft도 AI 사업 확대와 함께 감원을 단행했으며, Amazon은 AWS와 AI 사업의 공석을 두고 이전 감원 대상자에게도 연락 중임.
여러 사업 부문에 걸친 감원
- 화요일 Amazon 직원들이 회사 여러 부문에서 새로운 감원이 있었다고 전함. Business Insider가 확인한 내부 Slack 채널 메시지에 따르면 직원들은 직무가 없어졌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게시함.
- 회원이 약 3만 7,000명인 해당 채널에는 퇴직금, 사내 채용 공고 접근, 추가 통보가 이어질지에 관한 질문이 빠르게 올라옴.
- 메시지에는 고객 서비스, 마켓플레이스 지원, Amazon 리테일 사업의 엔지니어링 직무와 인도·영국의 감원이 언급됨.
- 사안을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감원 대상은 전체 1,000명 미만임.
- Amazon 대변인은 화요일 “소수의” 직무를 없앴으며, 주로 Stores 사업부가 대상이었다고 Business Insider에 확인함.
“고객을 위한 혁신을 빠르게 진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팀 구조를 갖추도록 항상 살펴보고 있음. Stores 사업 일부의 구조를 조정했으며, 이 구조가 우선순위를 실행하는 데 더 적합하다고 판단함.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소수의 직무를 없애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으며, 영향을 받은 직원들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비용 절감과 AI 인프라 투자
- 이번 감원은 비용 절감과 조직 단순화를 위해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약 3만 개 직무를 없앤 뒤에도 Amazon의 비용 구조 개편이 사무직 인력을 계속 재편하고 있음을 보여줌.
- Amazon은 데이터센터, 칩 및 기타 AI 인프라에 사상 최대 규모인 2,200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임.
- Amazon 직원들은 또 다른 광범위한 감원 가능성을 두고 수개월 동안 불안을 겪음. 사안을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전 감원 이후 직원들은 추가 감원에 대비해 왔으며, 일부 리더는 팀이나 우선순위가 바뀔 가능성을 고려해 향후 몇 분기 계획을 축소함.
- 불확실성 속에서 직원들은 경영진 회의, 일정 초대, 팀 변경을 단서로 살폈음. Slack 채널에서는 모든 통보가 발송됐는지, 의료 휴가 중인 직원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통보 기간에 Slack과 Outlook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지 등을 물음.
- 일부 직원은 감원이 멕시코와 유럽 다른 지역까지 이어질지도 궁금해함.
통보 기간과 사내 재취업 우려
- 직원들이 당장 궁금해한 점은 고용 종료 전에 Amazon 내부에서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지 여부임.
- 한 게시물은 90일 통보 기간 중 외부 채용 제안을 받은 직원이 조기 퇴사하면 퇴직금을 포기해야 하는지 질문함.
다른 빅테크 기업의 감원과 Amazon의 채용 접촉
- Amazon만 감원과 AI 사업 확대를 병행하는 것은 아님. Meta는 5월 약 8,000개 직무를 없애면서 다른 직원 수천 명을 AI 사업으로 이동시켰고, Microsoft는 7월과 9월 사이 5,000명 이상을 감원함.
- 한편 Amazon은 AWS와 AI 사업의 공석을 두고 이전 감원에서 해고된 일부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에게도 연락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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