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Amazon은 데이터센터 확산에 대한 정치권과 소비자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운영 지역사회에 향후 5년간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함.
- 투자 분야는 교육, 직업 훈련, 물과 에너지 보존 사업, 기타 지역 우선 과제이며, Amazon은 지난 3년간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지역사회에 이미 1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함.
- Amazon은 정부 기관과의 프로젝트에 비밀유지협약을 더는 사용하지 않으며, 데이터센터 운영 지역에서 공개 행사를 열어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고 밝힘.
- Amazon 클라우드 사업부 최고경영자(CEO) Matt Garman은 데이터센터의 환경·전기요금 영향에 관한 허위 정보와 전국에서 검토 중인 100건 이상의 건설 중단 조치를 경고함.
- 데이터센터는 2030년 세계 예상 전력 사용량의 거의 3%를 차지할 전망이며, 미국인 다수는 신규 건설 제한과 전기요금·물 공급 영향을 우려함.
지역사회 투자와 투명성 강화
- Amazon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지역사회에 향후 5년간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교육, 직업 훈련, 물과 에너지 보존 사업 및 기타 지역 우선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제시함.
-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을 이끄는 Matt Garman은 금요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Amazon이 지난 3년간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지역사회에 10억 달러 이상을 이미 지출했다고 밝힘.
- Garman은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는 정부 기관과 비밀유지협약을 더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Amazon이 운영하는 지역사회에서 공개 행사를 열어 활동 내용을 공유한다고 설명함.
- Garman은 데이터센터의 환경 영향과 전기요금 영향에 관한 허위 정보가 퍼지는 상황을 경고하고, 전국에서 검토 중인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조치가 100건을 넘는다고 언급함.
이런 조치가 시행되면 미국은 이 경쟁에서 스스로 패배의 길을 쓸 수 있으며, 그 결과는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질 수 있음. 국가로서 그런 상황을 감당할 수 없음. 인공지능(AI)이 경제와 국가 안보에 주는 이점을 보는 나라는 미국만이 아니므로 데이터센터 확충은 시급함.
데이터센터 확충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
-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원하는 데이터센터는 기술 대기업들이 인프라 확장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는 가운데,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치 쟁점으로 부상함.
- 규모가 작고 주목받지 않던 데이터센터는 수십 년 동안 존재했으나, 인공지능 챗봇의 급증으로 거의 모든 도시가 본 적 없는 규모의 시설이 등장함.
- 일부 데이터센터는 미식축구 경기장과 공장보다 훨씬 크며, 소도시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함.
- 6월 발표된 유엔대학교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2030년 세계 예상 전력 사용량의 거의 3%인 935조 와트시를 차지할 전망임.
투자 계획과 여론
- Amazon은 7월 데이터센터와 기타 기술 투자 등을 포함해 2026년 자본 지출을 2,200억 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종전 전망치인 2,000억 달러에서 상향된 규모임.
- Donald Trump 대통령은 데이터센터 추가 건설을 지지하지만 유권자들의 경계심은 커지고 있음.
- 민주당원과 공화당원 대부분을 포함해 미국인 약 10명 중 6명은 새로 건설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수를 제한하는 데 찬성함.
- 미국인 다수는 데이터센터 건설 지역의 전기요금이나 물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또는 ‘극도로’ 우려함.
- 출처: Amazon to invest $1B into data center communities amid backlash against data center roll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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