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theregi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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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려는 일부 개발자가 심사 대기 상태로 몇 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개발자 포럼과 레딧에 보고했다. 애플은 매체의 문의에 답하지 않았다.

애플의 앱 심사 지침에 따르면 심사는 연중무휴로 진행되며, 제출된 앱의 50% 이상은 24시간 안에, 90%는 48시간 안에 검토된다. 그러나 개발자 포럼에는 대기 시간이 3주에 이른다는 글과 9월 19일부터 기다리고 있다는 D1 Tech의 글이 올라왔다. 레딧에도 거의 한 달 동안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게시물이 있다.

비슷한 불만은 올해 2월에도 제기됐다. 당시 포럼 글에는 최소 74명의 개발자가 몇 주씩 지연됐다고 썼으며, 일부는 새 앱이 아니라 이미 승인된 앱의 버그 수정본을 제출한 경우라고 밝혔다. 3월에는 Business Insider가 AI로 작성한 앱의 유입 증가가 승인 지연의 원인일 수 있다는 개발자들의 우려를 보도했다. The Information은 4월 앱 제출 건수가 84%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들은 현재 지연의 원인이 AI로 작성한 앱이라고 확인한 것은 아니다.

애플은 지연에 대한 설명이나 입장을 묻는 문의에 답하지 않았다. 매체는 추가 정보를 받으면 기사를 갱신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자료: 애플 개발자 포럼의 앱 심사 토론, D1 Tech의 대기 사례, 레딧 게시물, 애플 앱 심사 지침, 2월 개발자 포럼 글, Business Insider 보도, The Information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