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블로그 게시물은 애플이 향후 5년 안에 iOS와 iPadOS를 개방해, 애플의 승인이나 맥, 연간 99달러의 개발자 등록비 없이 앱을 설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게시물은 유럽연합의 압박보다 인공지능(AI)으로 앱을 만들고 수정하는 일이 쉬워지는 점이 변화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주 안드로이드 AI 채팅 앱을 개발해 앱이 노트북에 SSH로 접속하고 소스 코드를 수정한 뒤 다시 빌드해 휴대전화에 배포하도록 했다. 업데이트 때는 APK를 수동으로 재설치해야 하지만, 이 과정은 2초와 네 번의 터치면 끝났다고 설명한다.
[](https://jarbus.net/blog/apple-prediction/#holy-shit)
게시물은 이런 방식으로 몇 분 안에 1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기능을 만들고, 앱에 구성 요소를 추가해 개인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구독·광고·추적 없이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원한다면 서버 백엔드를 구성해 친구나 가족과 서비스를 공유할 수도 있다고 덧붙인다.
[](https://jarbus.net/blog/apple-prediction/#this-is-the-revolution-ive-been-waiting-for)
다만 모든 앱이 대체될 것이라는 주장은 아니다. 지도는 최신 정보를 유지해야 하고, 게임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이상의 예술적 요소가 있으며, 소셜 네트워크에는 네트워크 효과가 있다고 짚는다. 대신 구독료나 유료 기능에 의존하지 않는 앱을 원하거나, 직접 기능을 만들어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한다.
게시물은 이런 기술이 거의 비용과 노력 없이 더 많은 통제권과 자유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깨달으면 모바일 컴퓨팅이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애플의 정책 변경이 확정됐다는 발표가 아니라, 게시물이 제시한 전망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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