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ficial Analysis가 언어 모델의 로봇 조작 능력을 측정하는 연구 미리보기 AA-Robotics v0.1을 공개했다. 6축 로봇 팔로 간단한 물리 과제를 수행하게 한 결과, GPT-6 Astra가 평균 69점으로 1위에 올랐지만 모델들은 사람보다 과제를 약 100배 느리게 처리했다.
이번 버전은 버튼 누르기, 물체 옮기기, 음료 따르기, 블록 정리, 도형 맞추기, 글씨 쓰기 등 탁상 과제 8개를 포함한다. 각 모델은 5개 관절과 그리퍼를 갖춘 Hiwonder NexArm을 제어하며, 네 대의 카메라로 장면을 살펴보고 코드를 작성해 움직임을 계획한다. 과제마다 시도는 제로샷으로 진행하며, 성공하면 100점, 일부만 성공하면 진행 정도에 따라 점수를 받는다.
Artificial Analysis가 공개한 모델별 평균 점수는 다음과 같다.
| 모델 | AA-Robotics 점수 |
|---|---|
| GPT-6 Astra | 69.4 |
| GPT-6.1 Sol | 64.6 |
| Gemini 4 Argon | 55.3 |
| Claude Opus 5.5 | 48.8 |
| Claude Fable 5.1 | 46.3 |
GPT-6 Astra는 과제당 평균 30분이 걸렸고 비용은 16.36달러였다. GPT-6.1 Sol은 평균 비용이 1.93달러로 가장 낮았으며, 평균 점수는 64.6점이었다. 사람은 과제당 평균 20초가 걸렸다. Artificial Analysis는 현재 모델들이 실제 생산 환경에서 쓰기에는 너무 느리고 비싸다고 설명했다.
벤치마크와 과제별 결과는 AA-Robotics v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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