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jakearchib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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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이미지 압축 비교에서 AVIF는 사진뿐 아니라 스크린샷·일러스트·투명 이미지에서도 대체로 JPEG XL보다 파일이 작고 디코딩이 빨랐다. 비교 글은 기본 설정으로 AVIF 4:4:4를 권하면서도, 특정 이미지에서는 JPEG XL이 더 나을 수 있으므로 실제 사용할 이미지로 두 형식을 시험해 보라고 제안한다. 전체 결론과 비교 자료

사진에서는 기본 인코딩 설정 기준 JPEG XL 파일이 같은 화질의 AVIF보다 대체로 15~25% 컸고, 최대 설정에서도 차이는 보통 6~20%였다. 스크린샷과 일러스트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져 JPEG XL이 기본 설정에서 30~90%, 최대 설정에서 20~70% 더 컸다. 다만 이미지에 따라 JPEG XL이 AVIF와 비슷하거나 더 작은 예외도 있었다.

JPEG XL 인코더 선택도 결과에 영향을 준다. 비교에 사용한 jixel은 대체로 libjxl보다 작은 파일을 만들었지만, 세밀한 투명도가 있는 이미지에서는 예외였다. 투명 이미지에서 AVIF는 libjxl보다 기본 설정에서 31~44%, 최대 설정에서 61~70% 작았다. jixel은 투명도 정보를 항상 무손실로 인코딩해 AVIF 파일보다 2~3배 커졌다.

인코딩과 디코딩 속도, 메모리 사용량에서도 전반적으로 AVIF가 유리했다. JPEG XL은 중간 화질에서 디코딩 시간이 보통 AVIF의 2~3배였으며, 매우 높은 화질에서는 차이가 줄거나 Chrome에서 더 빨라지는 경우도 있었다. jixel은 기본 설정에서 AVIF보다 빠르고 메모리를 적게 쓰기도 하지만, 파일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았다. libjxl은 높은 인코딩 설정에서 속도와 메모리 비용이 커지는 데 비해 파일 크기 개선이 작거나, 때로는 기본 설정 결과보다 파일이 커졌다.

비교 글은 AVIF의 4:2:0 색차 샘플링을 기본값으로 삼지 말라고 권한다. 이 방식은 인코딩과 디코딩이 빠르지만 파일을 거의 줄이지 못하고, 높은 화질에 도달하기 어렵게 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스크린샷의 높은 화질 구간에서는 4:2:0이 파일을 줄였다. 특별히 두 방식을 비교할 여유가 없다면 4:4:4를 선택하라는 권고다.

실무 권고는 AVIF 4:4:4에 감당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인코딩 설정을 적용하고, 결과 파일이 유난히 크면 jixel로 만든 JPEG XL도 시험하는 것이다. 무손실 이미지가 꼭 필요한 웹 용도는 드물다고 글은 지적한다. 무손실이 필요하다면 JPEG XL이 파일 크기에서 앞섰지만, jixel의 높은 설정은 디코딩이 매우 느릴 수 있다. 기존 JPEG는 JPEG XL로 추가 손실 없이 변환해 9~20% 줄일 수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비교에는 글 작성 시점의 avifenc 1.4.2, libjxl 0.12.0, jixel 0.4.2 등을 사용했다. 이미지를 골라 대부분 너비 1598픽셀로 인코딩했으며, 측정은 2024년형 MacBook Pro(M4 Pro)에서 진행했다. 품질 지표에 따라 결과 해석이 달라지는 항목도 있고, 진행형 표시와 HDR 비교에는 브라우저 지원 및 측정상의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 결과는 해당 구현과 테스트 이미지에 대한 비교이지, 모든 이미지에서 같은 우열을 보장하지 않는다. 벤치마크 방법과 버전 · 화질 지표별 설정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