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news.ycombina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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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가 Claude에 ‘Who’s Hiring’에 올라온 모든 회사로 이메일을 보내게 하면 메시지가 서로 비슷해 스팸으로 처리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게시글은 채용 공고를 살펴본 뒤 직접 이메일을 쓰라고 권한다.

게시글은 특히 이력서의 내용과 회사의 채용 공고를 억지로 연결하는 문구를 지적한다. 예를 들어 스태프 엔지니어 직무의 ‘분산 실행, 워크로드 최적화, 비용을 고려한 인프라’가 이력서의 어느 대목과 ‘이례적으로 잘 맞는다’고 표현해도, 실제로는 Claude가 관련 있다고 판단한 문구를 끌어다 붙인 티가 난다는 것이다.

반대로 회사가 하는 일을 5분이라도 찾아보고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는 이메일을 보내면 이력서를 살펴볼 수 있지만, 채용 공고에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지원에는 자신도 시간을 쓰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