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FT)는 앤스로픽의 최근 칩 투자 자금 조달 거래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 블랙스톤이 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 이후 신용등급이 투기등급 상단인 더블B 범위에 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블랙스톤이 앞서 2027년 전까지 투자적격등급을 받을 것이라고 했던 전망과 달라진 것이다.

블랙스톤의 예상은 확정된 등급이 아니다. 실제로 높은 투기등급을 받으면 앤스로픽이 대규모 지출을 이어갈 자금을 조달하기가 더 어렵고 비용도 커질 수 있다. 앤스로픽은 지난 12개월 동안 컴퓨팅 자원 관련 대형 계약을 잇달아 맺었고, 이 지출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블랙스톤과 앤스로픽은 테크크런치의 논평 요청에 답변을 거부했다. 앤스로픽은 이번 주 초 상장 신청을 제출했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 · 앤스로픽 칩 투자 자금 조달 거래 · 투자자들의 지출 우려 · 앤스로픽의 상장 신청 · 앤스로픽 상장이 AI 업계에 미칠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