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Boeing이 737 MAX의 비행관리 소프트웨어 결함을 발견한 지 거의 2년 만에 항공사에 알렸으며, Southwest와 United는 신형 항공기에 이전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길 원함.
- 복행 후 조종사가 비행 경로를 변경하면 비행관리 소프트웨어가 수직 항법(VNAV)을 수직 속도나 고도 변경 같은 단순 자동화 모드로 잘못 전환할 수 있음.
- Boeing은 조종사가 기존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소프트웨어 수정과 VNAV 복구 절차를 개발 중임.
- FAA는 737 MAX 10의 최종 승인을 미루고 시정 조치 검토 위원회(Corrective Action Review Board)를 소집할 예정이며, 안전 우려가 확인되면 즉시 조치할 방침임.
- 영구 소프트웨어 수정의 최초 목표 시점은 2028년 초이며, Boeing은 일정을 앞당기려는 중임.
결함과 조종실 영향
- 보도에 따르면 Boeing은 항공사에 알리기 거의 2년 전 737 MAX 소프트웨어 문제를 파악했으며, 항공사 통보는 지난달 이뤄짐.
- 복행 후 조종사가 프로그램된 비행 경로를 변경하면 비행관리 소프트웨어가 수직 항법(VNAV)을 수직 속도나 고도 변경 같은 더 단순한 자동화 모드로 잘못 전환할 수 있음.
- 승무원은 해당 모드를 사용하거나 수동으로 비행해야 할 수 있음. Boeing은 조종사가 이 상황에 안전하게 대응하도록 훈련받는다고 밝힘.
- Boeing은 소프트웨어 수정과 VNAV를 복구하는 절차를 모두 개발 중임.
- 복행은 이미 항공기 비행 경로를 변경하고 다음 접근을 준비하는 과정이므로, 예상치 못한 자동화 변경은 비행의 중요한 단계에서 승무원이 인식하고 관리해야 할 추가 사항임.
발견부터 공개까지
- 2024년 11월: Boeing이 결함을 파악했으며, 처음에는 안전성 검토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함.
- 2026년 8월 말: 해당 항공기를 운항하는 항공사에 결함을 통보함.
- 9월: 항공사들의 추가 의견에 따라 공식 검토가 시작됐으며, 검토 결과가 FAA에 공유됨. 관련 보도는 9월 26일 공개됨.
- 2028년 초: 영구 소프트웨어 수정의 최초 목표 시점임. Boeing은 이를 앞당기려는 중임.
FAA 승인과 항공사 대응
- 737 MAX 10은 FAA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FAA는 이번 사안으로 승인을 미룬다고 밝힘. 인증이 며칠 안에 이뤄질 것으로 여겨지던 시점임.
- FAA는 시정 조치 검토 위원회를 소집하고, 안전 우려를 확인하면 즉시 조치할 방침임.
- Boeing은 기존 절차로 안전 운항이 가능하다는 입장임.
- Southwest와 United는 이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항공기를 인수할 의향이 있음. 신형 MAX 인수를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항공기는 인수할 의향이 없음.
- American, Alaska, Southwest, United는 모두 737 MAX를 운항하지만, 결함이 있는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항공기는 아직 운항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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