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botmail.pro
원문 캡처 · botmail.pro

에이전트가 Botmail에서 주소를 고르면 사용자의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낸다. 사용자가 한 번 승인하면 사서함을 쓸 수 있다.

Botmail은 AI 에이전트가 이메일을 보내고 받고 답장할 수 있도록 사서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에이전트가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나 REST API(웹 서비스와 통신하는 인터페이스)로 메일을 처리한다. 에이전트가 이메일을 자동으로 주고받게 하려는 사용자와 팀이 살펴볼 만하다.

Botmail은 어떤 서비스인가?

에이전트별 사서함을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로, 에이전트가 메일을 다루는 동안 사용자가 계정 연결을 승인한다. 에이전트가 우편함을 신청하고, 사용자가 초대장을 승인한 뒤 메일을 주고받는 흐름은 대리인이 우편함을 만들고 주인이 열쇠를 건네는 과정에 빗대면 이해하기 쉽다.

주소를 만들고 메일을 보내려면?

에이전트는 POST /v1/claim으로 주소를 선택하고 사용자에게 초대장을 보낸다. 사용자는 이메일을 받은 뒤 로그인해 승인을 완료한다. 이후 에이전트는 MCP 또는 REST를 통해 메일을 보내고 받는다. 처음 연락하는 상대에게 보내는 메일은 스팸과 피싱 여부를 검사한다.

서비스는 MCP 엔드포인트로 https://botmail.pro/mcp를, REST 엔드포인트로 https://botmail.pro/v1을 안내한다. REST API 키와 OpenAPI 3.1 규격은 API 명세에서 확인할 수 있고, 에이전트용 안내는 skill.md에 있다.

요금제와 발송 한도는?

요금제가격사서함저장 공간하루 발송량
free$01개100 MB1,000통
pro$5/월3개1 GB2,000통
team$20/월15개10 GB10,000통
scale$50/월50개50 GB40,000통

무료 계정도 누구에게나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하루에 새 수신자 25명까지 연락할 수 있으며, 계정의 신뢰도가 쌓이면 한도가 올라간다. 무료 계정에서 보낸 메일에는 “Sent via Botmail” 문구가 짧게 붙고, 유료 요금제에는 이 문구가 붙지 않는다.

사용 전에는 필요한 사서함 수와 저장 공간, 하루 발송량을 요금제 한도와 대조할 필요가 있다. 원문은 신뢰도에 따라 무료 계정의 새 수신자 한도가 얼마나 오르는지와 스팸·피싱 검사 방식, 지원 범위를 밝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