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브라우저에서 엄지로 연주하는 리본 악기는 음계를 적용해 어떤 위치를 눌러도 서로 어울리는 음이 나도록 설계됨.
- 악기 소리의 특성에 맞는 음계를 짝지어 다양한 문화와 음향 분위기를 표현함.
- 음계의 안정음은 색으로 표시되며, 안정음에서 시작해 자유롭게 연주한 뒤 안정음으로 끝내면 멜로디가 완결된 느낌을 줌.
- 오른손 엄지는 멜로디를, 왼손 엄지는 한 옥타브 낮은 음성을 연주하며 저음에는 높은 배음이 더해짐.
- 주파수 변조(FM), 에코와 리버브로 현악기 같은 울림부터 합창 같은 숨결, 건조한 공간부터 12초짜리 잔향까지 구현함.
잘못된 음이 없는 리본
- 엄지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리본에는 서로 어울리는 음으로 구성된 음계가 적용됨.
- 어디를 누르든 소리가 해당 음계 안에 들어와 연주 음끼리 충돌하지 않음.
모든 음색에는 어울리는 문화가 있음
- 음계는 음 사이 간격의 선택이며, 각 전통은 고유한 간격을 선택함.
- 펜타토닉 음계는 개방적이고 안정적인 느낌, 리디안 음계는 떠오르는 느낌, 더블 하모닉 음계는 강한 긴장감, 온음 음계는 기반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줌.
- 뜯거나, 활로 켜거나, 숨을 불어넣거나, 두드려 내는 각 악기 음색을 어울리는 음계와 짝지음.
색칠된 음은 쉴 곳
- 밝은 막대는 음계의 안정음인 으뜸음과 완전5도 위의 음을 나타내며, 두 음은 모든 옥타브에서 반복됨.
- 멜로디는 긴장과 해소로 구성됨. 색칠된 음에서 시작해 자유롭게 이동한 뒤 색칠된 음으로 끝내면 귀에 완결된 문장처럼 들림.
두 엄지, 두 목소리
- 오른손 엄지는 멜로디를 연주하고, 왼손 엄지는 한 옥타브 낮은 음성을 연주함.
- 낮은 음에 더 높은 배음을 더해 작은 휴대전화 스피커에서도 저음이 들리도록 함.
음색과 공간
- 각 소리는 한 음으로 다른 음을 흔드는 주파수 변조로 만들어짐.
- 빠르게 튕기는 소리는 현처럼 울리고, 느리게 부풀어 오르는 소리는 합창처럼 숨을 쉼.
- 에코와 리버브는 소리가 놓이는 공간을 구성하며, 건조한 대장간부터 12초짜리 심연까지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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