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ckroach Labs가 앞으로 CockroachDB와 저장 엔진 Pebble의 새 버전 소스 코드를 공개 저장소에 게시하지 않고 비공개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AI를 이용한 코드 분석과 재현이 보안 및 지식재산권 위험을 키운다고 설명했다.
CockroachDB의 라이선스는 CockroachDB Software License로 유지되며 변경되지 않는다. 기존 공개 저장소도 남지만, Cockroach Labs는 더 이상 관리하거나 업데이트하지 않는다.
회사는 공개 코드에서 취약점이 과거보다 빠르게 발견·악용될 수 있고, AI를 이용한 보호 소프트웨어의 기능적 재현도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변화가 고객과 사업에 위험을 준다는 것이 공개 중단의 이유다.
Cockroach Labs는 오픈소스에 대한 지지를 유지하며, errors, apd, redact, datadriven 등 여러 Go 라이브러리를 계속 관리하고 Go, gRPC, Bazel 생태계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CockroachDB 관련 아이디어와 기술은 블로그, 기술 백서, 학회 발표 등을 통해 계속 공유할 계획이다. 공개 소스 코드에 의존해 온 사용자의 업무를 앞으로 어떻게 지원할지는 별도 FAQ에서 안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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