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용 클라우드 인프라를 만드는 데이토나가 시리즈 B에서 6,000만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직원은 35명이며, 회사는 전 부문에서 채용을 늘릴 계획이다.

FirstMark가 투자를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인 Pace Capital, Upfront Ventures, E2 Mindset도 추가 투자했다. Qualcomm Ventures, Samsung Next, Okta Ventures, Evergreen, Alumni Ventures, Torch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스트라이프의 패트릭 콜리슨(Patrick Collison), 쇼피파이의 토비 뤼트케(Tobi Lutke), 퍼플렉시티의 아라빈드 스리니바스(Aravind Srinivas) 등도 개인 투자자로 합류했다.

데이토나는 AI가 생성한 코드를 실행하는 보안 샌드박스를 판매한다. 회사에 따르면 실행 환경은 약 90밀리초 만에 준비된다. 최고경영자 이반 부라진(Ivan Burazin)은 엑스(X)에서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데이토나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회사로, 창업자들은 크로아티아 출신이다. 크로아티아 언론과 창업자들은 데이토나를 크로아티아의 세 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부르고 있다. 회사는 3년 전에는 직원이 몇 명뿐이었다고 밝혔으며, 직원 한 명은 매출이 1월 이후 약 25배 늘었다고 게시했다.

데이토나는 2024년 Upfront Ventures가 주도한 시드 투자에서 500만 달러를, 2026년 2월 시리즈 A에서 2,4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까지 누적 조달액은 약 9,1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