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arxi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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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Xiv에 제출된 연구는 기존 요청의 토큰 생성이 지연되지 않도록 새 요청의 긴 프롬프트를 처리하는 크기를 조절하는 Decode-Latency Feedback Prefill(DLFP)을 제안했다. vLLM에 구현해 Qwen3-0.6B와 NVIDIA A100 80GB GPU 한 대에서 평가한 결과, 토큰 간 지연시간의 P99가 평균 27.7% 줄었다. 다만 다른 모델과 2개 GPU 구성에서는 효과가 일반화되지 않았다.

DLFP는 동시에 진행 중인 토큰 생성과 겹치는 프리필 작업만 조절한다. 일정 주기 뒤 관측한 간격을 비례 피드백으로 사용해 다음 프리필 청크 크기를 바꾸며,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리필은 제한하지 않는다.

평가는 BF16의 Qwen3-0.6B에서 요청 100건씩 세 차례 짝지어 진행했다. 각 시험에서 토큰 간 지연시간 P99는 24.8%, 30.1%, 28.2% 감소했고, 평균 감소율은 27.7%였다(짝지은 95% 신뢰구간 21.0~34.3%). 출력은 정확히 일치했고 실패는 없었으며 SLO 준수 여부도 바뀌지 않았다. 대신 첫 토큰까지 걸리는 시간의 P99 평균은 34.8% 늘었지만, 선언된 SLO 안에 머물렀다.

연구진은 이 방식이 Qwen3-8B, Qwen3-32B, 2개 GPU 텐서 병렬 구성에서는 일반화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인으로는 비동기 스케줄러 호출 간격이 GPU 연산 완료 시간을 직접 나타내지 않고 대리 지표에 그친다는 점을 들었다. 논문은 모바일 기기 성능을 주장하지 않으며, 재현 가능한 개념 증명과 일반화 한계 연구로 범위를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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