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isitdispos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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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일 기준, 추적 중인 일회용 이메일 도메인 225,969개 가운데 37.67%는 메일을 받을 수 있었다. 살아 있는 상태로 처음 확인된 도메인 중 3.88%는 30일 안에 사라졌고, 관측 기간에는 죽었다가 되살아난 도메인도 적지 않았다.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새로 확인된 일회용 도메인은 9,155개다. 이 가운데 이전 달 자료에도 있던 뒤 돌아온 도메인 531개는 새 도메인 집계에서 제외했다. 한 번 사라진 도메인을 영구적으로 없어진 것으로 간주하면 매달 수백 건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설명이다.

기간 중 2,978개 도메인은 메일을 받을 수 있는 상태에서 불능 상태로 바뀌었고, 2,245개는 불능 상태에서 다시 살아났다. 새 도메인은 하루 평균 261.6개였지만, 일회성 추가와 목록 갱신으로 발생한 5일을 빼면 나머지 30일의 평균은 84.2개였다. 가장 조용한 날에도 30개가 새로 확인됐다.

전체 추적 도메인 중 85,130개(37.67%)는 메일을 받을 수 있었고, 136,896개(60.58%)는 메일 경로가 없었다. 나머지 3,943개(1.74%)는 두 차례 재시도 뒤에도 DNS 확인에 실패해 상태를 알 수 없었다. 살아 있는 도메인 78,810개를 처음 확인한 지 최소 30일이 지난 뒤 다시 확인했을 때, 3,061개(3.88%)는 죽었거나 null MX를 게시하고 있었다. 이 수치는 전체 축적 데이터의 사망 비율이 아니라, 처음 살아 있다고 확인된 집단의 30일 사망률이다.

새로 확인된 도메인 중 .ng는 8.75%를 차지했다. 전체 데이터에서 .ng가 차지하는 비율은 0.43%로, 새 도메인에서의 비중이 기존 비중의 약 20배였다. 보고서는 새 도메인의 최상위 도메인 분포가 달마다 달라지므로 과거 분포에 맞춘 탐지기는 현재 상황을 뒤따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무료 차단 목록 3종을 같은 날의 실시간 MX 검사 결과와 비교한 결과, disposable/disposable은 항목 수가 75,260개에서 97,751개로 늘었고 현재 살아 있는 도메인 중 놓치는 비율은 63.07%에서 40.50%로 낮아졌다. 그러나 dead weight, 즉 목록에 포함됐지만 이미 죽은 도메인의 비율은 목록별로 21.98~66.11%였다. 가장 널리 복사되는 목록은 현재 살아 있는 도메인의 91.69%를 놓쳤고, mailchecker에는 이번 기간 새로 확인된 9,155개 중 18개만 포함돼 있었다.

가입 양식을 운영하는 사업자에게 보고서가 권하는 방법은 가입 시점에 변하는 데이터로 확인하고, 확인된 일회용 주소는 안내 메시지와 함께 차단하되 릴레이 주소는 허용하는 것이다. 검사가 양식 제출을 막지 않도록 실패 시에는 통과시키는 방식도 제안한다. 메일 릴레이 주소는 실제 사용자의 영구 받은편지함으로 전달되므로 일회용 주소와 다르며, 기본적으로 차단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집계는 2026년 10월 6일 10:37:09 UTC에 추출한 데이터베이스 자료와 같은 날 추적 도메인 전체에 수행한 DNS 검사에 근거한다. MX 기록을 우선 확인하고, MX가 없고 null MX도 없으면 RFC 5321에 따라 A·AAAA 주소 기록을 대체 기준으로 사용했다. 일시적인 DNS 오류는 두 차례 재시도했으며, 그래도 확인되지 않은 도메인은 죽은 것으로 세지 않고 ‘알 수 없음’으로 분류했다.

null MX의 의미와 일반적인 MX 기록 부재와의 차이는 null MX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월과의 비교 기준은 2026년 9월 보고서에 제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