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orDash가 기업용 주문 커넥터의 제한 베타를 시작한다. 기업은 이 커넥터를 호환되는 사내 AI 도구나 자체 제작 에이전트에 연결해 직원 식사 주문과 배송 추적을 처리할 수 있다.
커넥터는 DoorDash에서 상품을 찾고 장바구니를 구성해 주문한 뒤 도착 상황을 추적하는 기능을 에이전트에 제공한다. 직원은 이전 주문을 바탕으로 점심 메뉴를 찾거나, 이용 자격이 있는 기업 식사 혜택으로 매일 반복 배송을 설정할 수 있다. 주문은 지역 사업체가 이행하고 DoorDash를 통해 배송된다.
기업은 팀의 업무 방식에 맞춘 도구를 만들 수도 있다. 예를 들어 Slack 봇이 대화 스레드에서 직원들의 점심 주문을 모아 단체 주문을 넣거나, 기업 재고 정보와 연동한 에이전트가 간식·음료·비품이 부족해질 때 DoorDash에서 다시 주문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 커넥터는 AI 애플리케이션과 외부 서비스를 연결하는 개방형 표준인 Model Context Protocol(MCP)을 사용한다. 기업은 자체 개발한 에이전트를 포함해 호환되는 에이전트와 연결할 수 있다. 이용 권한은 기업 단위로 시작하며, 직원은 각자 DoorDash 계정에 로그인하고 에이전트가 자신을 대신해 작업하도록 약관에 동의해야 한다.
DoorDash는 직원 식사를 주문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한 베타를 시작하며, 참여 팀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용 범위를 넓히기 전에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9월 30일부터 기업은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개인 용도의 에이전트를 만드는 개발자를 위해 DoorDash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베타 접근도 확대하며, 같은 포털에서 신청을 받는다.
SpaceXAI, Vercel, Cognition, Tempo, Mercor가 직원 주문용 커넥터를 사용하는 초기 베타 파트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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