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ry Farm은 DuckDB 2.0 출시일과 이후 5일 동안 사용자 대상 저장소 46곳에서 새 이슈 239건을 집계했다. 사전 활동량을 기준으로 보정하면 전체 이슈 접수는 예상치의 2.9배로 1.5의 2.6배보다 높았지만, 핵심 엔진의 증가는 1.5보다 작았다. 이 수치는 이슈 전체를 센 것이며, 2.0에서 새로 생긴 결함이나 문제의 심각도를 가리키지는 않는다.
첫 이슈를 제출한 사람의 수는 기준치의 4.6배였다. 일일 이슈 제보자 수는 기준치의 3.4배였지만 제보자 한 명당 이슈 수는 0.8배였다. 첫 제보자 72명 가운데 67명은 저장소 한 곳에만 이슈를 제출했다. 집계는 46개 저장소 전체에서 첫 이슈 여부를 판단했으며, 기존 DuckDB 사용자도 처음 이슈를 제출하면 여기에 포함된다. 보고서는 이들이 더 다양한 사용자나 작업 환경을 대표하는지는 측정하지 않았다.
239건 중 127건(53%)은 핵심 엔진에, 나머지는 클라이언트·설치 도구·확장 기능·생태계 프로젝트·문서에 접수됐다. 엔진 이슈는 2.0에서 예상 49.75건 대비 2.55배였고, 1.5에서는 예상 11.25건 대비 3.29배였다. 클라이언트와 설치 도구의 이슈는 27건으로 예상치의 2.4배였다. 다만 기준 기간을 출시 전 마지막 4주로 바꾸면 이 수치는 1.9배가 되며, 1.5와의 비교 순서도 달라진다.
따라서 보고서는 2.0을 지금 평가하되,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와 설치 도구를 특히 점검하라고 권한다. 2.0.1을 기다리는 편이 나은지는 새 이슈가 계속 많이 접수되는지, 수정이 이뤄지는지에 달렸다고 본다. 집계된 이슈 종료 88건 중 54건은 출시 전에 열린 이슈였지만, 종료 사유를 분류하지 않았으므로 이 수치로 버그 해결률이나 수정 속도를 계산할 수는 없다.
분석은 2026년 10월 26일(UTC)까지의 자료를 대상으로 했다. 각 릴리스 출시 전 12~9주 동안의 요일별 평균을 기준치로 삼아 출시 후 0~5일을 비교했다. 보고서는 이슈 접수 증가에 더해 DuckDB의 전체 이슈 활동 증가와 AI 에이전트의 확산이 제보를 쉽게 만들었을 가능성을 언급하지만, 이슈 중 AI가 작성한 비율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료는 예비 분석이며 저장소 이동과 제보 습관도 비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날짜별 이슈 집계 · 저장소별 제보자 수 · 그룹별 비교 · 저장소별 집계와 비교 자료 · 일별 자료와 두 가지 기준치 · 분석 대상 저장소
출시 직후 이슈를 살펴보려면 관심 있는 구성 요소의 저장소별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링크는 관측 기간인 2026년 10월 21~26일에 열린 이슈를 보여준다. ‘기준치가 희소함’은 예상 이슈가 한 건 미만이거나 비교 기준이 확립되지 않은 경우를 뜻하며, 큰 배수가 확인된 회귀 문제를 의미하지 않는다.
- 기준치보다 이슈가 많았던 저장소: 핵심 엔진 DuckDB engine, 클라이언트·설치 도구 R, 확장 기능 Iceberg·Quack·DuckDB UI·HTTP / S3, 생태계 DuckLake, 문서 DuckDB documentation.
- 기준치가 희소했던 저장소: 클라이언트·설치 도구 Rust·WebAssembly·Node.js (Neo)·Python·Install scripts·Python CLI, 확장 기능 PostgreSQL extension·MySQL·Spatial·Delta·Excel, 생태계 pg_duckdb·dbt adapter.
릴리스 날짜는 2026년 10월 27일 확인한 DuckDB 공식 일정을 기준으로 했다. 예정일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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