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대형 기술 기업의 감시 기반 서비스와 기기에 맞서 데이터 통제권을 되찾기 위해, EFF가 옵트아웃 10월에 데이터 수집을 줄이고 대안을 찾는 방법을 안내함.
  • 지난해 제시한 22가지 일일 팁은 온라인에서 수집되거나 공개되는 데이터의 양을 줄이는 데 여전히 유효함.
  • 올해는 데이터 수집을 줄이는 데서 나아가, 처음부터 데이터 수집을 차단하는 방법을 살펴봄.
  • 인공지능(AI) 도구의 데이터 학습을 거부하고, 더 나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통제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소셜 미디어·운영체제를 찾는 안내를 제공함.
  • 옵트아웃은 컴퓨터나 인터넷을 끊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필요에 맞는 대안을 찾는 일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함.

데이터 통제권 되찾기

  • 대형 기술 기업은 사용자의 주도권을 빼앗고 감시 기반 서비스·앱·기기를 사용하도록 강요하려고 함.
  • 이에 맞서기는 어렵고, 기업의 폐쇄적인 생태계를 받아들이고 일상을 이어가는 편이 더 쉬워 보일 때가 많음.
  • 그러나 기업이 정보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사용자를 밀어붙이도록 둘 필요는 없음. 조금만 노력하면 맞서서 데이터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통제할 수 있음.
  • 이번 달 옵트아웃 10월(Opt Out October)에는 이를 위한 몇 가지 단계를 안내함.

데이터 수집을 줄이고 대안을 찾기

  • 지난해에는 사용자에 관해 수집되거나 온라인에서 이용 가능한 데이터의 양을 줄이고 기업의 감시를 방해하는 22가지 일일 팁을 소개했으며, 그 단계들은 여전히 실천할 가치가 있음.
  • 올해는 데이터 수집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 수집을 처음부터 차단하는 방법을 살펴봄.
  • 인공지능(AI) 도구에 사용자 데이터를 학습에 이용하지 말라고 알리는 안내와, 더 강한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사용 통제 수단을 제공하는 대체 소프트웨어·소셜 미디어·운영체제를 찾는 팁을 제공함.

자신에게 맞는 선택지

  • 옵트아웃은 컴퓨터나 인터넷을 멀리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필요에 부합하는 대안을 찾는 일임.
  • 대형 기술 기업은 자사 플랫폼 사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며 다른 선택지가 들어설 여지를 좁혀 왔고, 자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기본 설정을 바꾸기 어렵게 만들었음.
  • 이 때문에 대안을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님. EFF는 특정 제품을 지지하지 않으며, 이용 가능한 선택지를 찾도록 안내함.

옵트아웃 10월의 시작

  • 오늘은 여정의 시작임. 옵트아웃 10월에 참여해 데이터와 기기를 통제하는 단계를 시작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