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Greenhouse는 집 안 식물의 관리 일정과 완료 기록을 가족이나 룸메이트와 공유하는 앱이다. 구성원은 누가 물을 줬는지 확인하고, 작업을 맡거나 직접 가져갈 수 있다.

식물마다 관리 일정을 설정하고 알림을 받을 사람을 지정할 수 있다. 앱에는 예정된 작업을 보는 달력, 구성원별 활동 기록, 식물별 메모·사진·관리 이력이 포함된다. 브라우저나 이메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조용한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서비스 설명에 따르면 위치를 입력하면 비나 한파가 예상될 때 물주기를 건너뛰도록 제안하는 기능이 있고, 잎 사진을 올려 식물 상태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도 있다. 식물 번식 기록과 관리 가이드도 제공한다.

가입 후 식물을 등록하고 초대 링크로 가구 구성원을 초대한 뒤, 작업을 배정하거나 각자 맡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무료 플랜은 가구당 최대 3명과 식물 20개를 지원하며 신용카드 등록이 필요 없다. 유료 플랜에는 첫 구독에 14일 체험이 적용된다. 서비스는 데이터가 전송 중과 저장 상태에서 암호화되며 언제든 내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