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gma가 마크다운 문서와 디자인, 코드, 다이어그램을 캔버스에서 함께 다루는 Specs를 공개 베타로 출시했다. 유료 플랜에서 웹·데스크톱·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팀과 에이전트가 기획과 구현에 필요한 맥락을 한곳에 모으도록 설계됐다.
기존 .md 파일을 Figma 캔버스에 끌어다 놓거나, Figma와 FigJam에서 키보드의 D를 누르고 도구 모음의 Specs 아이콘을 선택해 문서를 만들 수 있다. Specs에는 캔버스의 프레임, FigJam 파일, 코드 레이어 등 다른 자료를 삽입할 수 있어 텍스트와 시각 자료를 나란히 배치한다. 문서를 복제해 팀원들이 각자 작업한 뒤 방향을 조율하는 것도 가능하다.
Figma 에이전트는 Specs의 댓글을 읽고 답할 수 있다. GitHub 커넥터로 코드베이스의 맥락을 불러오거나, Hex 커넥터로 데이터 분석을 요청하고 결과를 문서 댓글로 남길 수도 있다. 팀이 방향을 정하면 Specs 링크를 코딩 에이전트에 전달할 수 있으며, Figma는 마크다운과 프레임·다이어그램·코드 레이어·Code Connect 스니펫 등의 관련 맥락도 함께 전달된다고 설명한다. 이 연동에는 Figma MCP 서버가 쓰인다.
Specs는 유료 플랜에서 공개 베타로 순차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Specs 시작하기와 도움말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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