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플로리다주 세인트루시 카운티가 Flock 카메라 사용을 중단하고 철거를 시작한 뒤, 기존에 파악한 52대 외에 소유주가 확인되지 않은 무허가 카메라 11대를 발견함.
- 추가로 발견한 14대 가운데 3대는 세인트루시 카운티 보안관실이 소유권을 주장했으며, 허가 서류가 없던 이유는 설명하지 않음.
- 카운티 주민 여러 명이 발견 사실에 불안하거나 불만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당국은 소유주에게 철거를 요구하는 안내문을 부착함.
- 안내문이 붙은 카메라는 추가 데이터 수집을 막기 위해 비닐봉지로 덮을 예정이며, 무허가 카메라 한 대는 누가 철거했는지 확인되지 않은 채 현장에서 사라짐.
- Flock 카메라는 보안 위험과 사생활 침해 가능성으로 조사를 받아 왔으며, 플로리다주 교통부는 지난달 법 집행기관이 주 도로에 번호판 판독기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금지했지만 미국 전역에서 10만 대 이상이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짐.
무허가 카메라 발견
- 플로리다주 세인트루시 카운티 당국은 Flock 카메라 사용을 끝내고 철거를 시작한 뒤, 현지 기관과 연결되지 않은 기기 여러 대를 발견함.
- 당국은 카메라가 52대라고 파악했지만, 이후 장부에 없고 허가도 받지 않은 기기 14대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The Washington Post*가 보도함.
- 허가가 없는 카메라 가운데 3대는 세인트루시 카운티 보안관실이 소유권을 주장했지만, 해당 장비에 필요한 서류를 확보하지 않은 이유는 *The Washington Post*에 설명하지 않음.
- 이에 따라 지역에 설치된 Flock 카메라 가운데 11대는 소유주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카운티 당국자 누구도 그 존재를 알지 못했음.
- 카운티 주민 여러 명은 이 발견으로 불안하거나 불만을 느꼈다고 *The Washington Post*에 밝힘.
Flock 카메라에 대한 우려와 대응
- Flock 카메라는 보안 위험과 사생활 침해 가능성으로 광범위한 조사를 받아 왔음.
- 지난달 플로리다주 교통부는 법 집행기관이 주 도로에 Flock 번호판 판독기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금지함.
- 일부 시·주 정부가 Flock 장비 사용을 재검토하거나 중단하고 있지만, 미국 전역에서는 Flock 카메라 10만 대 이상이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카운티 당국자는 소유주가 확인되지 않은 카메라에 철거를 요구하는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그동안 추가 데이터 수집을 막기 위해 카메라를 비닐봉지로 덮을 예정이라고 *The Washington Post*에 밝힘.
- *The Washington Post* 직원이 무허가 카메라 한 대가 있던 장소를 확인했을 때 이미 카메라는 철거된 상태였으며, 누가 철거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 Flock에 논평을 요청했으며 답변을 받으면 기사를 업데이트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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