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gnista.sh
원문 캡처 · gnista.sh

Gnista는 맥에서 실행 중인 여러 코딩 에이전트의 상태와 요청을 화면 상단의 노치나 메뉴 막대에 모아 보여주는 앱이다. 사용자는 지원되는 에이전트의 권한 요청에 응답하고, 작업이 돌아가는 터미널 탭이나 편집기 창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에이전트가 작업 중인지, 끝났는지, 사용자의 응답을 기다리는지와 실행 브랜치·앱·경과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호박색은 작업 중, 빨간색은 응답 필요, 초록색은 완료를 뜻한다. 응답이 필요한 상태는 에이전트가 종료된 뒤에도 최대 한 시간 표시된다.

권한 요청이 오면 노치가 5초 동안 자동으로 열리며 명령어나 줄 번호가 붙은 코드 변경 내용을 보여준다. 허용, 항상 허용, 거부를 선택할 수 있고, 거부 사유는 에이전트에 전달된다. 노치가 열려 있을 때 ⌘Y로 허용하고 ⌘N으로 거부할 수 있다. 지원되는 에이전트의 질문과 계획에도 노치에서 답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답을 받을 수 없는 에이전트는 요청 내용을 보여주고 해당 탭으로 안내한다.

세션을 선택하면 앱이나 창 전체가 아니라 해당 에이전트가 실행 중인 터미널 탭, tmux 패널 또는 편집기 창으로 이동한다. Gnista는 Terminal, iTerm2, Ghostty, tmux 등 여러 터미널과 VS Code, Cursor, Xcode 등의 편집기·앱을 지원한다. 정확한 위치로 이동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능한 가까운 곳으로 이동한 뒤 도착 여부를 확인한다고 제품은 설명한다.

Claude Code, Codex, Gemini CLI, Copilot, OpenCode 등 여러 에이전트를 지원하며, SSH를 통해 리눅스 서버나 다른 맥에서 실행되는 에이전트도 표시할 수 있다. 컨테이너와 Kubernetes 팟도 지원한다. Aider와 DeepSeek Harness는 훅이 없어 프로세스를 감시해 작업 중인 상태만 볼 수 있고, 사용자의 응답이 필요한 시점은 감지하지 못한다. 사용자 지정 에이전트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에서 JSON 한 줄을 보내 등록할 수 있다. 관련 안내는 사용자 지정 에이전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림은 화면 공유·통화·집중 모드 중에는 표시하거나 소리를 내지 않도록 설정되며, 해당 에이전트의 탭을 보고 있을 때도 방해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폴더나 개별 에이전트, 세션의 알림을 끌 수 있다. 하드웨어 노치가 없는 맥에서는 앱이 화면 상단에 작은 노치를 그리거나 메뉴 막대에서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용 라이선스는 €19 일회성 결제이며, 7일 무료 체험과 1년간의 업데이트가 포함된다. 이후 업데이트를 원하면 연 €9에 갱신할 수 있고, 구매 후 14일 안에는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팀 요금제는 맥 5대 €75, 10대 €140, 25대 €300으로 연간 결제한다.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된다.

Gnista는 세션 정보를 외부로 보내지 않으며 원격 연결은 사용자의 SSH를 이용한다고 설명한다. 업데이트 확인·다운로드, 라이선스 확인, 사용량 기능을 켰을 때의 모델 가격 목록 다운로드 등에는 인터넷을 사용한다. 충돌 보고서는 사용자가 동의한 경우에만 전송된다. 앱은 설정을 수정하기 전에 백업하고 자체 설정 행만 변경하며, 훅은 약 30밀리초 안에 반환한다고 제품은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