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Google이 우주 데이터센터를 향한 프로토타입 위성을 SpaceX의 Transporter 18 임무에 탑재하며, 위성은 130개 탑재체 중 하나로 10월 1일 발사 예정임.
- 위성은 태양광 패널에 거의 연속적으로 햇빛이 닿는 새벽-황혼 궤도를 따르며, 비교적 저렴한 저궤도(LEO)에 머무름.
- 정지궤도(GEO)는 태양광을 항상 받을 수 있지만, 발사에 더 많은 연료가 필요해 비용이 높음.
- 지구의 적도 팽대부가 승교점 적경(RAAN)을 세차시키며, 이를 활용해 연간 한 바퀴 세차하는 태양동기궤도(SSO)를 설계할 수 있음.
- 새벽-황혼 궤도는 태양동기궤도의 특수한 사례이며, 지구의 낮과 밤 경계선을 정확히 따라가려면 더 높은 궤도가 필요함.
우주 데이터센터를 향한 Google의 위성
-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Google은 목요일부터 이를 시작함.
- Google의 프로토타입 위성은 10월 1일 SpaceX의 Transporter 18 임무에 실리는 130개 탑재체 중 하나임.
새벽-황혼 궤도
- 이 서버는 태양동기궤도(SSO)의 특수 사례인 새벽-황혼 궤도를 따르며, 아래 지구의 낮과 어둠 사이 경계선을 따라 이동함.
- 새벽-황혼 궤도에서는 위성의 태양광 패널이 거의 연속적으로 햇빛을 받으며, 비교적 저렴한 저궤도(LEO)에 머물 수 있음.
- 정지궤도(GEO)에서는 태양광 패널이 항상 햇빛을 받을 수 있지만, 위성을 GEO에 올리려면 더 많은 연료가 필요해 비용이 더 높음.
- 지구가 완벽한 구형이라면 새벽-황혼 궤도는 불가능함. 지구의 적도 팽대부가 위성 궤도가 1년에 한 번 세차하도록 설계할 수 있게 함.
- Space Exploration Stack Exchange의 질문에 답한 David Hammen은 그 원리를 설명함.
지구의 중력장이 구형으로 분포한다면 위성의 승교점 적경(RAAN)은 일정하게 유지됨. … 다행히 지구의 중력장은 구형이 아님. 지구의 자전으로 적도 팽대부가 생기며, 이 팽대부가 RAAN을 세차시킴. …
태양동기궤도는 RAAN이 1년에 360도, 즉 하루에 1도보다 조금 적게 세차하도록 선택됨. …
새벽-황혼 위성은 태양동기궤도의 특수 사례임. … 새벽-황혼 궤도는 일반적으로 낮과 밤의 경계선을 정확히 따라가지 않음. 경계선을 따라가려면 상당히 높은 궤도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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