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ace Lineage는 인터페이스의 작동 원리와 역사적 연결을 살펴볼 수 있는 무료 라이브러리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학생은 사례와 데모를 통해 문제 해결 패턴의 이름과 배경을 익히고, 창작자에 따르면 AI에도 라이브러리를 연결해 관련 항목을 찾게 할 수 있다.
라이브러리는 ‘당겨서 새로고침(Pull-to-Refresh)’이 2007년 아이폰의 관성 스크롤 동작을 데이터 새로고침을 실행하는 제스처로 바꾼 사례와, 하위 메뉴가 닫히지 않도록 포인터 이동 경로를 고려하는 ‘Safe Triangle’을 소개한다. 또 iPod 클릭 휠이 Bang & Olufsen 무선 전화기에서 비롯됐으며, 비슷한 방식의 목록 탐색이 Apple Watch의 Digital Crown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각 항목에는 작동 가능한 데모가 포함될 수 있다.
모든 페이지는 계정 없이 무료로 읽을 수 있다. AI 연결은 Model Context Protocol(MCP)을 통해 제공되며, 개인 토큰은 €199의 Founding Membership 또는 팀 좌석에 포함된다. 팀 좌석은 1인당 €149부터다. 창립 멤버십은 100개로 제한되며, 구매 후 14일 이내 환불을 요청하면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연결 방법은 MCP 연결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는 독일의 디자인 엔지니어 요하네스 무터(Johannes Mutter)가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인터페이스를 분석해 모은 자료에서 시작해 2011년부터 운영했으며, 올해 라이브러리를 다시 설계했다고 밝혔다. 새 인터페이스는 정기적으로 추가되고, 패턴이나 계보를 다룬 장문 글은 대략 두 달에 한 번 게시될 예정이다. 글 초안과 데모 코드 대부분은 언어 모델이 작성하지만, 무터가 항목의 주제와 논지를 정하고 사람과 AI의 검토를 거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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