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루 애로우(Andrew Arrow)는 새 이미지 자산을 추가해 제출한 iOS 앱이 이틀 만에 승인됐다고 전했다. 다만 한 번의 제출 사례라 이미지가 심사를 앞당겼는지, 대기열이 짧아졌는지, 우연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애로우는 최근 몇 달 동안 새 iOS 앱 심사에 약 한 달이 걸렸고, 이전에는 며칠이면 됐다고 설명했다. 애플 개발자 포럼에도 비슷한 대기 사례가 올라왔다. 9월에는 Ping Pong Connect의 첫 제출이 심사 대기 상태에서 14일간 검토 단계로 넘어가지 않았다는 보고가 있었고, 10월 게시물에는 재제출을 포함해 첫 제출 후 2주 넘게 기다린 사례가 담겼다. 이는 개별 사례로 전체 대기열을 측정한 자료는 아니다.
애플의 현재 심사 상태 안내는 제출 건의 50% 이상을 24시간 이내, 90%를 48시간 이내에 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한다. 사소한 업데이트와 버그 수정은 보통 빠르게 진행된다고도 안내한다. 그러나 이 전체 목표만으로는 새 앱의 심사 대기 시간을 알기 어렵다고 애로우는 말했다.
애플은 10월 5일 App Store Connect 업데이트에서 제품 페이지 헤더와 검색 결과 등에 쓸 크리에이티브 자산과 Asset Library를 도입했다. 앱 버전 페이지의 Product Page Information에는 기존 미리보기와 스크린샷 옆에 Header and Search Results 탭이 추가됐다.
애로우는 Wristful Thinking과 Mainbrella의 배치 사례 이미지를 공개했다. Wristful Thinking의 이미지 배치에서 가로 이미지는 제품 페이지 헤더, 세로 이미지는 검색 결과용이다. Mainbrella의 이미지 배치도 두 영역의 자산 설정을 보여준다. 이 이미지들은 앱이 심사 중이거나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의 설정을 담았으며, 승인까지 걸린 시간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새 자산은 선택 사항이며 앱 사용 화면을 보여주는 스크린샷과 별개다. 앱 버전과 함께 제출하거나 Asset Library에서 따로 제출할 수 있고, iOS 27 및 iPadOS 27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절차가 심사 속도를 높인다고 애플이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애로우가 이미지 생성 작업에 추가한 크기는 헤더용 PNG 3840 × 1646픽셀, 검색 결과용 PNG 1920 × 1280픽셀이다. 애플의 이미지 사양에 따르면 헤더는 3840 × 1646픽셀이고, 검색 이미지는 3:2 비율로 1920 × 1280픽셀부터 3840 × 2560픽셀까지 지원한다. 이 크기에는 PNG 또는 JPEG를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도는 허용되지 않는다.
자산은 앱의 버전 페이지에서 Product Page Information → Header and Search Results로 이동해 Header 또는 Search Results를 선택한 뒤 업로드한다. 제출 전 Preview에서 배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애로우는 앞으로도 목록에 자산을 넣을 계획이며, 다음 새 앱의 심사도 다시 한 달이 걸릴지는 지켜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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