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Apple이 여러 해 동안 iPhone Pro에 사용한 티타늄·스테인리스 스틸·알루미늄을 촉감·외관·기능·내구성·무게·색상 6개 항목으로 비교하면, 기술적 측면에서는 알루미늄이 우세하지만 종합적으로는 티타늄 시대가 소재의 정점으로 평가됨.
- 촉감은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순이며, 티타늄이 가장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소재로 평가됨.
- 외관은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알루미늄 순이며, 기능은 알루미늄,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 순으로 정리됨.
- 내구성은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순이며, 무게는 티타늄과 알루미늄이 공동 1위, 스테인리스 스틸이 3위로 평가됨.
- 색상은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순이며, 티타늄과 알루미늄이 각각 6개 항목 중 3개에서 승리하거나 공동 1위를 차지함.
촉감
- 촉감은 손에 쥐었을 때 얼마나 고급스럽게 느껴지는지를 의미하며, 티타늄이 쉽게 1위를 차지함.
- Apple이 iPhone 15 Pro Max에서 티타늄으로 전환했을 때 마케팅 규모가 컸으며, 실제로 “Titanium”이 iPhone 15 Pro 시리즈의 태그라인으로 사용됨.
- 이러한 Apple의 마케팅이 티타늄을 좋아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만든 데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음.
- iPhone 15 Pro는 가장 멋진 iPhone으로 평가됐으며, 이후 몇 가지 최신 모델을 사용한 뒤에도 그 판단이 유지됨.
- 스테인리스 스틸도 고급스럽게 느껴지며 알루미늄보다는 확실히 고급스럽지만, 지문이 매우 잘 묻는 소재임.
- 케이스 없이 사용하면 몇 분 안에 측면 전체가 얼룩으로 뒤덮이는 수준임.
- 얼룩이 많이 생긴다는 점 때문에 알루미늄보다 덜 고급스럽게 느껴진다고 볼 수도 있으나, 이 순위에서는 2위로 평가됨.
외관
- 스테인리스 스틸은 지문이 잘 묻고 쉽게 얼룩지는 소재지만, 외관만 놓고 보면 1위로 평가됨.
- 광택과 폴리싱 마감 덕분에 브러시드 마감의 iPhone Pro 티타늄보다 외관이 뛰어남.
- iPhone Air에는 폴리싱 티타늄이 사용되지만, 여기서는 브러시드 마감이 적용된 iPhone Pro를 비교 대상으로 삼음.
- 실버 색상의 Series 7 스테인리스 스틸 Apple Watch는 알루미늄 모델을 사용하는 사람들로부터 “당신의 시계가 왜 내 것보다 더 좋아 보이나요?”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외관이 뛰어남.
- 골드 색상의 Series 8 스테인리스 스틸 Apple Watch도 동일하게 훌륭한 외관을 보임.
- 최신 Series 10과 11은 프리미엄 라인에서 티타늄으로 전환했지만, 스테인리스 스틸만큼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임.
- 스테인리스 스틸이 1위이며, 티타늄과 알루미늄이 각각 2위와 3위지만 차이는 크지 않음.
기능
- iPhone 17 Pro Max의 전체 영상 리뷰는 알루미늄으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티타늄 iPhone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 있음.
- iPhone 17 Pro Max는 발열이 거의 없고 증기 챔버(vapour chamber)를 비롯해 이를 통해 가능해진 여러 기능을 제공함.
- 전반적으로 발열이 줄어들어 배터리 수명과 열 관리 성능도 개선됨.
- 알루미늄이 이 항목에서 쉽게 1위를 차지하며, Apple의 올바른 선택으로 평가됨.
- 티타늄은 2위, 스테인리스 스틸은 3위임.
- 티타늄 iPhone은 이전 세대의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보다 새로운 기능을 제공했지만, 소재와 무관하게 최신 iPhone이 항상 더 나은 기능을 제공한다고 볼 여지도 있음.
- Apple이 스테인리스 스틸을 계속 사용하면서도 iPhone 15 Pro와 16 Pro에 적용된 것과 같은 기능을 제공할 수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아 티타늄이 2위, 스테인리스 스틸이 3위로 정리됨.
내구성
- 티타늄이 쉽게 1위를 차지함.
- 두 대의 티타늄 iPhone은 사용 기간이 끝날 때까지 흠집 하나 없이 새것 같은 상태를 유지함.
- iPhone 15 Pro Max는 케이스 없이 사용함.
- iPhone 16 Pro Max는 Nomad Magnetic Leather back을 사용함.
- 스테인리스 스틸은 2위임.
- 기기에 여기저기 작은 찍힘이 생기기는 했지만, 견고하게 버팀.
- iPhone 17 Pro Max는 현재까지 새것 같은 상태지만, 특히 Reddit를 비롯한 온라인 댓글을 보면 이전 세대보다 손상되거나 찌그러진 iPhone이 많이 보임.
- 언제든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손상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남아 있음.
무게
- 티타늄과 알루미늄은 무게 측면에서 모두 우수함.
- iPhone이 티타늄으로 전환되면서 무게가 19g 줄었으며, iPhone 14 Pro Max는 240g, iPhone 15 Pro Max는 221g임.
- 스테인리스 스틸을 버린 덕분에 큰 무게 감소가 발생함.
- iPhone 16 Pro Max는 227g으로 6g 증가했고, iPhone 17 Pro Max는 현재 231g임.
- iPhone 17 Pro Max는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하므로, 이러한 무게 증가를 알루미늄 탓으로 돌리는 것은 올바른 결론이 아님.
- 스테인리스 스틸은 기기를 확실히 더 무겁게 만들었으며, 티타늄과 알루미늄은 대략 같은 수준이므로 공동 1위로, 스테인리스 스틸은 3위로 평가됨.
색상
- 알루미늄이 1위임.
- Cosmic Orange는 가장 밝고 대담한 색상이며, 알루미늄 덕분에 구현 가능했던 색상임.
- 티타늄은 색을 입히기 더 어려워 사실상 여러 회색 계열 색상만 제공함.
- iPhone 16 Pro의 Desert Titanium 골드도 제대로 된 색상처럼 느껴지지는 않아 최하위로 평가됨.
- 스테인리스 스틸은 티타늄보다 더 나은 색상을 제공함.
- Sierra Blue와 Deep Purple이 대표적이며, iPhone 12·13·14 Pro는 티타늄 시기와 달리 실제로 다양한 색상을 제공함.
종합 평가
- 티타늄은 6개 항목 중 3개에서 승리하거나 공동 1위를 차지하며, 알루미늄도 동일한 결과를 기록함.
- Apple이 알루미늄으로 전환한 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으며, 기술적으로 중요한 측면에서 iPhone 17 Pro는 알루미늄 덕분에 더 나은 기기임.
- 하지만 이 순위를 보면 티타늄 시대가 iPhone Pro 소재의 정점이었다고 결론 내리지 않기 어려움.
- 가장 촉감이 좋고 내구성이 뛰어난 iPhone 소재를 버리고, 더 낮은 발열과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며 진정한 Pro 사용자를 겨냥하고 오렌지 색상까지 제공하는 소재로 이동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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