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인공지능(AI)으로 프로그래밍의 여러 기술이 덜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손으로 코드를 완전히 작성하는 능력은 실전 기술에서 전통적 수련으로 이동 중임.
- 검술과 무술은 전장의 실용적 필요에서 스포츠·역사적 호기심·취미로 변화해 왔음.
- 과거에는 기계어 명령어를 16진수로 손 조립하고 매직 넘버를 외웠지만, 오늘날의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조차 그 원시적 수준은 아님.
- 오래된 기술을 애정으로 연마하는 레트로 컴퓨팅은 즐거운 활동이지만, 시대 변화와 실전 역량을 혼동해서는 안 됨.
- 미야모토 무사시는 현대의 격투가에게 패배하는 전통의 쿵후 사범이 아니라 돌격소총을 반겼을 가능성이 큼.
무술의 변화와 프로그래밍
-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번역본을 읽으며 검술과 무술 전반의 발전 과정을 살펴봄.
- 서문은 무술이 실용적인 전장 필수 기술에서 스포츠, 역사적 호기심, 취미로 변화한 과정을 다룸.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점령기에 무술이 금지되자 유도(Judo)는 서양 레슬링과 동등한 종목으로, 이후 검도(Kendo)는 서양 펜싱과 동등한 종목으로 소개된 사례가 제시됨.
-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여러 프로그래밍 기술에서도 나타남.
인공지능과 수작업 코딩
- 과거의 프로그래머 중 상당수는 명령어 코드를 16진수로 손수 조립했으며, 일부 매직 넘버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음.
- 오늘날에도 어셈블리(Assembly)로 프로그래밍하는 소수의 사람들, 예컨대 @FFmpeg,은 더 이상 그 원시적 수준에서 작업하지 않음.
- 인공지능(AI)이 다른 여러 프로그래밍 기술의 중요도를 낮추고 있음.
- 아직 완전히 그 단계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코드를 전적으로 손으로 신중하게 작성하는 일은 실전 기술인
-jitsu에서 수련 방식인-do로 이동 중임. - 이를 코드도(Code-do) 또는 코도(Codo)라고 부를 수 있다는 말장난이 제시됨.
전통 기술과 실전 감각
- 이러한 변화 자체는 문제가 아니며, 레트로 컴퓨팅 장면은 오래된 기술을 좋아서 만들고 연마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즐거운 영역임.
- 다만 여러 세대에 걸친 전통의 계승자인 시대에 뒤처진 쿵후 사범이 되어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선수에게 처참하게 당하는 상황은 피해야 함.
- 무사시는 돌격소총에 상당히 열광했을 가능성이 큼.
댓글 (0)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 내 생각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