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일의 스펙트럼은 Andrej Karpathy의 기술 역량부터 Rick Rubin의 취향까지 이어지며, 자신의 위치를 솔직히 파악하는 일이 훌륭한 협업자를 찾는 데 유용함.
- Karpathy 쪽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만들거나 고장 원인을 찾아 고치는 역량임.
- Rubin 쪽은 무엇이 좋은지 알아보고 무엇을 유지·수정·제외할지 판단하는 취향임.
- 취향은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와 함께 살아가며 형성되며, 제외하거나 거부한 기능도 완성된 결과물만큼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음.
- 인공지능(AI)은 평균적이고 위험이 낮은 답을 폭넓고 정확하게 내놓는 데 강하며, 인간은 평균을 넘어서는 지점에서 빛날 수 있음.
기술 역량과 취향의 스펙트럼
- 일을 Andrej Karpathy에서 Rick Rubin까지 이어지는 스펙트럼으로 보는 농담을 즐김. 한쪽 끝은 기술 역량이고 다른 쪽 끝은 취향임.
- Rick Rubin의 유명한 60 Minutes 인터뷰: 약 40초 분량의 YouTube 클립.
- Karpathy 쪽에 있다는 것은 무언가의 작동 원리를 충분히 이해해 직접 만들거나, 거의 만들 수 있는 수준임. 고장 났을 때 원인을 찾아 가능하면 고칠 수 있고, 내부를 들여다보며 도구를 직접 다룰 수 있음.
- Rubin 쪽에 있다는 것은 무엇이 좋은지 알고, 모두가 완성됐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도 잘못된 점을 알아차리는 것임. 이러한 취향의 발휘는 무엇을 유지하고, 바꾸고, 무엇보다 제외할지를 결정하는 일임.
취향의 형성과 협업
- 취향은 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와 함께 살아가며 형성됨. 제거하거나 거부한 기능은 실제로 전달한 결과물만큼 역량을 보여줄 수 있음.
- 한 사람이 두 역량을 모두 갖출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고 봄.
- 이 농담 섞인 글의 유용한 점은 자신이 하는 일을 바탕으로 스펙트럼에서 솔직히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훌륭한 협업자를 찾도록 돕는 데 있음.
- 업무의 종류에 따라 스펙트럼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달라질 수 있음.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빛나는 지점
- AI의 작동 방식은 대체로 평균을 향해 최적화되거나 평균으로 회귀함. 가장 가능성 높은 답, 가장 위험이 낮은 답, 즉 ‘틀리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큰’ 답을 찾으려 함.
- 지금은 AI와 정면으로 경쟁하고 싶지 않음. AI는 세상 지식의 평균에 근본적으로 가까우므로 평균적으로 가장 옳은 답을 생성함.
- AI는 폭넓음과 평균적 정확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임. 인간은 평균을 넘어서는 데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음.
- 많은 것이 매우 빠르게 바뀌고 있으므로, 무릎을 굽힌 채 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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