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캡처 · arxi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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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캔들 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반 모델 Kronos가 공개됐다. 연구진은 45개 글로벌 거래소의 캔들 기록 120억 건 이상으로 모델을 사전 학습했으며, 가격 예측·변동성 예측·합성 데이터 생성 작업에서 제로샷 성능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Kronos는 연속적인 시장 정보를 토큰 시퀀스로 바꾸는 전용 토크나이저를 사용한다. 연구진은 이 토크나이저가 가격 움직임과 거래 활동 패턴을 보존하도록 설계됐으며, 자기회귀 방식으로 모델을 사전 학습했다고 설명했다.

논문 초록에 따르면 벤치마크에서 가격 시계열 예측의 RankIC는 선두 시계열 기반 모델보다 93%, 사전 학습을 거치지 않은 최고 기준 모델보다 87% 높았다. 변동성 예측에서는 평균 절대 오차(MAE)가 9% 낮았고, 합성 캔들 시퀀스 생성의 충실도는 22% 개선됐다. 다만 초록은 구체적인 벤치마크 데이터셋이나 실험 조건을 밝히지 않는다. 이 수치는 연구진이 보고한 결과다.

사전 학습 모델은 Kronos GitHub 저장소에서 공개됐다. 연구 논문은 arXi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