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진은 실제 웹 애플리케이션의 접근 제어 취약점 46건을 모은 벤치마크를 만들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수리 능력을 평가했다. 단일 호출로는 평균 37.68%를 고쳤지만, 두 가지 간단한 보조 절차를 적용하면 평균 수리율이 66.03%로 올랐다.
연구진이 만든 BAC-Bench에는 널리 쓰이는 웹 애플리케이션 6종과 프로그래밍 언어 4종의 취약점 사례가 포함됐다. 각 사례에는 격리된 실행 환경과 개념 증명(PoC) 검증 프로그램, 기능 테스트 프로그램을 갖췄다. 연구진은 수리 패치의 위치, 적용 범위, 방식, 내용을 기준으로 분류하는 틀도 제안했다.
8개 기본 LLM과 2개 상용 LLM 에이전트를 평가한 결과, 보조 절차를 적용한 기본 모델 가운데 최고 수리율은 75.36%였다. 이는 최고 에이전트의 78.99%에 근접한 수치다. 일부 생성 패치는 공식 패치보다 나은 결과를 냈으며, 한 패치는 3년 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제로데이 취약점을 우연히 막았다. 이는 연구진의 실험 결과이며, 논문 초록은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성능을 별도로 검증했다고 밝히지 않는다.
댓글 (0)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 내 생각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