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이 시작할 때 파싱된 설정 전체를 로그로 남기면 문제를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체 설정을 남기기 어렵다면 상세 로그 수준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해도 된다. YAML 구조1, 설정 구조체, 환경 변수에서 읽은 값 등 설정을 불러오는 방식과 관계없이 파싱된 결과를 기록하되 비밀 정보는 가려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이 시작되지 않을 때 먼저 설정을 제대로 읽고 파싱했는지 확인하면 문제를 좁힐 수 있다. 예를 들어 CI/CD 파이프라인이 AWS Config에서 YAML 설정 파일을 생성해 Kubernetes의 ConfigMap에 저장한 뒤 Deployment를 수정한다고 하자. 어느 단계에서든 오타가 생길 수 있다. 파싱된 설정을 로그로 확인할 수 있으면 애플리케이션과 CI/CD 배포 파이프라인 중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빠르게 가늠할 수 있다.
원문은 가공되지 않은 YAML 자체를 로그로 남기지 말라고도 당부한다. YAML을 변수나 구조체로 파싱하거나 추출하는 과정에 애플리케이션 버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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