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tid는 머신러닝 지식이 없는 사람도 맥에서 보유한 데이터로 예측 모델이나 맞춤형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학습시키도록 돕는 앱이다. 제작자는 데이터가 컴퓨터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계정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다고 소개한다.
스프레드시트, 내보낸 파일, PDF 폴더 등을 넣으면 Mantid가 데이터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제안한다. 사용자는 질문을 고르거나 직접 입력하고, 학습이 끝나면 모델의 결과와 성능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새 데이터를 넣어 답을 얻거나 모델을 내보내 다른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제작자에 따르면 각 모델은 같은 데이터로 가능한 가장 단순한 추측과 비교된다. 모델이 단순한 추측보다 나은 결과를 내지 못하면 그 사실과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데이터가 제시된다. 모델을 새 버전으로 학습해도 이전 버전은 덮어쓰지 않으며, 각 평가 결과에 데이터 추가나 오류 수정 등 다시 시도할 방법을 함께 제공한다.
문서로 LLM을 학습시키는 기능도 있다. PDF, Word 파일, 이메일, 메모, 스프레드시트 등을 넣고 질문하면 답변에 근거가 된 파일을 표시한다. 문서에 없는 내용은 추측 대신 문서에서 찾을 수 없다고 답하도록 설계했다고 제작자는 설명한다. 사용 전에는 학습에 쓰지 않은 문서 기반 질문으로 모델을 학습 전 상태와 비교해 점검한다.
앱은 무료이며, 모델 학습과 사용은 사용자 컴퓨터에서 이뤄진다. 맥의 Apple Silicon(M1 이상)과 macOS 14 이상이 필요하다. 머신러닝 모델에는 메모리 8GB, LLM에는 16GB가 필요하다. 익명 사용 데이터 수집은 기본적으로 켜져 있지만 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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