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독일과 폴란드의 박물관에서 살펴본 모듈형 산업용 대시보드는 항공 교통 관제부터 철도·발전소 제어까지 쓰인 물리적 인터페이스의 사례임.
  • 패널에는 상태를 표시하는 조명과 버튼, 카운터 등 다양한 모듈이 포함됨.
  • 뉘른베르크 철도 박물관의 패널은 슈투트가르트의 사례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보이며, 일부 모듈의 덮개판이 제거된 상태임.
  • 바르샤바 열차 박물관의 패널은 외관과 느낌이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시스템임.
  • 도르트문트 DASA 박물관의 발전소 제어실 패널은 살펴본 사례 가운데 가장 크고 모듈 종류도 가장 다양하며, 기능을 알 수 없는 대형 스위치도 포함됨.

항공 교통 관제와 철도 패널

  • 뮌헨의 Deutsches Museum에서 항공 교통 관제에 쓰인 물리적 디스플레이를 살펴봄.
  • Fernmeldemuseum Stuttgart에는 지하철 또는 경전철을 감시하는 데 쓰인 패널이 전시되어 있으며, 여러 버튼을 고려하면 상호작용 기능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함.
  • 패널에 불이 들어와 상태를 표시하는 점이 인상적이며, 모듈 중 하나는 카운터임.
  • 표시 장치 하나는 어떤 항목이 수리되었거나 수리 중임을 나타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함.

철도 박물관의 모듈형 패널

  • 뉘른베르크의 철도 박물관에는 앞서 본 것과 정확히 같은 시스템으로 보이는 패널이 있으며, 일부 모듈은 덮개판이 제거되어 있음.
  • 슈투트가르트의 트램 박물관에는 비슷한 패널이 있으며, DIN 서체와 독일식 Dymo 라벨 사이의 강한 타이포그래피 대비가 특징임.
  • 바르샤바의 열차 박물관에는 세부적으로는 다르지만 외관과 느낌이 비슷한 시스템이 있음.
  • 바르샤바 패널의 대형 산업용 스위치는 낮과 밤 사이를 전환함. 시스템 작동 자체를 바꾸는지, 패널에 일종의 다크 모드를 적용하는지는 알 수 없음.

발전소 제어실의 대형 패널

  • 도르트문트 DASA Museum에는 발전소 제어실에서 사용된 패널이 전시되어 있음.
  • 살펴본 사례 가운데 가장 큰 패널이며 모듈 종류도 가장 다양함.
  • 이 패널은 앞서 소개한 몰리 가드(molly guards)도 보여준 사례임.
  • 마지막으로 기능을 설명하지 않은 커다란 스위치를 소개하며, 무엇을 작동시키는지와 무관하게 돌려보고 싶다는 감상을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