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zilla가 라피 크리코리안(Raffi Krikorian)을 조직 전체를 총괄하는 첫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했다. 크리코리안은 신뢰할 수 있는 오픈소스 AI 개발을 이끈다.
크리코리안은 Mozilla 회장 마크 서먼(Mark Surman)에게 보고하며, 조직군 전반의 협력을 조정하는 팀에서 일한다. 기존 기술 책임자인 앤서니 엔조르-드메오(Anthony Enzor-DeMeo·Firefox 총괄), 바비 홀리(Bobby Holley·Firefox CTO), 라이언 사이프스(Ryan Sipes·Thunderbird)와 함께한다.
Mozilla는 AI와 기술 개발이 소수의 손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투명성·개방성·참여·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먼은 크리코리안이 책임 있는 기술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크리코리안은 Emerson Collective CTO를 지내며 교육·환경·이민·경제적 이동성 분야에 기술자를 참여시키는 일을 이끌었다. 이전에는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의 첫 CTO, Uber 첨단기술센터 책임자, Twitter 플랫폼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맡았다. Mozilla Foundation 이사회에는 2023년부터, Mozilla.ai 이사회에는 2024년부터 참여했으며, Mozilla.org 이사회에도 설립 때부터 재직했다.
크리코리안은 AI 개발 방식에 대한 비판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로 작동하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ozilla에 합류해 투명성, 개방성, 참여, 신뢰라는 가치를 반영하는 기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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