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시우 비르지니우 교수는 컴파일 시간 제한과 학생을 추가할 때마다 내야 하는 비용을 겪은 뒤 NeoLeaf로 옮겼다고 말했다. 그는 브라우저에서 컴파일하고 GitHub에 버전을 저장하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NeoLeaf는 LaTeX 문서를 작성하고 공동 편집하는 무료 웹 편집기다. 제작자 타시우 비르지니우는 공동 작업자 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GitHub에 문서를 저장하며, 브라우저나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문서를 컴파일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비용과 컴파일 대기열을 걱정하는 연구자나 대학 팀이 살펴볼 만하다.
이게 뭔데
공동 LaTeX 편집기는 여러 사람이 논문 원고를 함께 고치고 PDF로 만드는 도구다. 문서 버전 관리는 파일을 이전 상태로 되돌리거나 변경 내역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Git 기록장을 떠올리면 쉽다. NeoLeaf에서는 프로젝트를 사용자의 GitHub 저장소로 관리하고, 브라우저 안의 WebAssembly(웹 브라우저에서 코드를 실행하는 기술)나 선택형 로컬 에이전트로 LaTeX를 컴파일한다.
무엇이 달라지나
NeoLeaf는 실시간 공동 편집, 커서와 참여자 표시, 문서 줄에 다는 댓글과 주석을 제공한다고 안내한다. 제작자는 공동 작업자를 무제한으로 초대할 수 있고, 각 버전이 실제 Git 커밋으로 기록된다고 설명한다.
컴파일은 두 방식으로 제공된다. 브라우저 방식은 texlive-wasm을 이용해 설치 없이 TeX Live를 실행한다. 제작자는 이 방식이 서버로 원고를 보내지 않으며, 논문·보고서·Beamer 발표자료에 적합하다고 소개한다. 로컬 에이전트 neoleaf-agent는 컴퓨터에 설치된 TeX Live, TinyTeX 또는 Tectonic을 사용한다. XeLaTeX, LuaLaTeX, BibTeX와 사용자 지정 패키지를 지원하며, 제작자는 400쪽 문서도 시간 제한 없이 컴파일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SyncTeX(소스와 PDF 위치를 서로 찾아가는 기능)로 PDF에서 해당 LaTeX 코드 줄을 찾을 수 있고, LaTeX 명령어와 .bib 인용 정보, 그림 레이블 자동 완성도 제공한다고 한다. 새 프로젝트용으로 과학 논문, 기술 보고서, Beamer 발표자료 템플릿도 마련돼 있다.
저장 위치와 이용 조건은
각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GitHub 계정에 있는 저장소다. 편집기에서 GitHub로 보내기와 가져오기를 할 수 있고, 터미널에서 git clone으로 복제할 수도 있다. 제작자는 프로젝트 파일이 브라우저와 GitHub에 저장되며, NeoLeaf 서버에는 로그인에 필요한 정보만 보관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이는 제작자의 안내이며 별도의 검증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서비스 이용료는 없고, 제작자는 광고나 유료 요금제도 없다고 밝힌다. 로컬 에이전트 설치 안내에 따르면 설치 스크립트는 Linux x86_64용이며 sudo가 필요 없다. 내려받은 파일의 SHA-256(파일이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값)을 검사한다. 설치 명령은 다음과 같다.
curl -fsSL https://neoleaf.science/install.sh | sh
설치 스크립트는 원문에서 볼 수 있고, 에이전트 문서와 다운로드도 제공된다. 이용 전에는 GitHub 계정 연동과 로컬 에이전트의 운영체제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원문은 공동 편집 기능의 기술적 구현과 보안 검증 결과, 서비스의 지원 범위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다.
댓글 (0)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 내 생각을 남길 수 있어요